예방 접종 없이 보호소 생활 6년 견딘 강아지... 그 비결은 '슈퍼 항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려생활 이야기, 트렌드, 동반 장소, 의학 정보 등을 담은 동그람이의 뉴스레터 <☕꼬순다방>에 공개된 내용을 소개한 콘텐츠입니다.
그렇게 뚠뚠이는 보호소 생활 2,000일을 채우기 전 17일을 남겨두고 우리 가족이 됐습니다.
제 첫 번째 버킷리스트는 뚠뚠이가 저희 곁에 있을 때 멋진 사옥을 짓고 그 옆에 영국의 'Battersea Dogs & Cats Home' 같은 유기 동물 보호소를 짓는 거예요.
그런 보호소를 뚠뚠이가 살아 있는 동안 한국에도 꼭 짓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그람이 뉴스레터 꼬순다방
편집자주
반려생활 이야기, 트렌드, 동반 장소, 의학 정보 등을 담은 동그람이의 뉴스레터 <☕꼬순다방>에 공개된 내용을 소개한 콘텐츠입니다. 다음 편 혹은 전편이 궁금하다면 뉴스레터 구독 후 확인해 보세요!

part1
내 이름은 뚠뚠이,
귀요미지요
Q. 보호자님 자기소개와 반려동물(뚠뚠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서 어머니와 함께 화장품 회사를 운영하는 멍집사입니다. 반려견 이름은 '뚠뚠이'고 성별은 많은 분들이 수컷으로 오해하지만 암컷입니다. ☺️ 나이는 7~8살 정도로 추정됩니다.

Q. 집사의 내새꾸 자랑을 빼놓을 수 없죠. 집사의 주접을 마음껏 보여주세요~
보름달 같은 얼굴
뚠뚠이의 가장 큰 매력은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보름달처럼 커다란 얼굴과 환한 미소입니다. 진돗개를 닮은 동양적인 이목구비 + 웰시코기를 떠올리게 하는 통통하고 볼륨감 있는 체형까지. 동서양의 매력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외모가 정말 매력적인 친구죠.
뚠뚠이 안에 사람 있다?
눈치가 무척 빨라 가족의 기분이나 집안 분위기 변화를 누구보다 먼저 알아차립니다. 그래서 가끔은 '뚠뚠이 안에 사람이 들어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어머니와 저는 둘 다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의견을 쉽게 굽히지 않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하는 일이 꽤 잦았죠. 뚠뚠이가 우리 집에 온 이후로는 그런 상황 자체가 잘 생기지 않습니다. 어머니와 말다툼이 시작되려다가도 뚠뚠이가 어느새 가운데로 와서 배를 까고 만져달라며 애교를 부리거든요. 화를 계속 내고 싶어도 웃음이 먼저 납니다. 결국 둘 다 뚠뚠이 배를 만지며 웃는 걸로 끝나곤 합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무엇보다 뚠뚠이는 믹스견이라 세상 어디에도 뚠뚠이와 똑같은 강아지는 없습니다. 여러 견종의 매력이 하나로 어우러져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유전자와 외모, 성격을 가진 아이인 거죠. 그래서 저희 가족에게 뚠뚠이는 그 어떤 견종과도 비교할 수 없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가장 특별한 가족입니다.

part2
슈퍼 항체 뚠뚠이
Q. 반려가족과는 어떻게 가족이 되셨나요!?
뚠뚠이는 2020년 11월 부산의 한 보호소에 입소했습니다. 입소한 지 얼마 안 돼 새끼들을 낳았고, 새끼들은 모두 입양 갔지만 뚠뚠이만 보호소에 남았습니다. 사람을 잘 따르고, 애교도 많아 봉사자들 사이에서는 인기쟁이였던 뚠뚠이. 그러나 좀처럼 뚠뚠이의 가족이 되고 싶어 하는 분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요. 그렇게 뚠뚠이는 보호소 철창 안에서 견생의 절반에 가까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보호소 생활 6년 차였던 2026년 3월 말, 저희 어머니가 매주 봉사를 다니던 저를 따라 보호소를 방문하셨어요. 우연히 뚠뚠이를 산책시키며, 뚠뚠이가 오랜 시간 보호소에서 지냈다는 이야기를 들으셨죠. 그 뒤로 어머니는 집에 와서도 자꾸 뚠뚠이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4월 중순 어머니와 다시 보호소를 찾았습니다. 그날도 어머니는 뚠뚠이를 산책시키셨고요. 봉사를 마치고 보호소 문 닫을 시간이 돼 어머니께 뚠뚠이를 다시 철창에 넣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그런데 어머니는 뚠뚠이를 넣으려다 말고 조용히 눈물을 훔치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뚠뚠이 데려가자."


순간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강아지는 절대 안 된다며 가장 단호하게 반대한 사람이 어머니셨어요. 그 짧은 순간 어머니 마음속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뚠뚠이는 보호소 생활 2,000일을 채우기 전 17일을 남겨두고 우리 가족이 됐습니다.
입양 후 어느 날 어머니는 말씀하셨어요. 철창 안에서 6년을 보내고도 여전히 사람을 보면 환하게 웃는 뚠뚠이를 보며 많이 배웠다고요. 반려동물 돌보는 게 힘들어도 조금 더 힘을 내 버텨보고 싶어졌다고 하셨습니다. 어쩌면 어머니는 뚠뚠이에게서 당신의 모습을 봤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금도 우리가 뚠뚠이를 구한 게 아니라, 뚠뚠이가 우리 가족을 구했다고 생각합니다.


Q. 우리 뚠뚠이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보호소에 살 때 접종을 한 번도 안 했지만, 다양한 병을 이겨내며 스스로 ⭐슈퍼 항체⭐를 만들었다고요!!!!
뚠뚠이가 보호소에서 6년 가까이 지내 입양할 때 건강 문제가 있지 않을까 걱정을 꽤 했습니다. 아무래도 열악한 보호소 환경을 고려하면 전염병이나 질병에 취약하잖아요. 심장 사상충, 피부병, 파보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우니까요.
뚠뚠이를 입양하자마자 동물병원으로 데려가 건강검진을 받았는데요. 수의사 선생님께서 "뚠뚠이는 세상이 무너져도 살아남을 아이네요."라고 웃으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보통 보호소에서 오래 지낸 아이들은 항체가 없어서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뚠뚠이는 보호소 생활 동안 여러 질병에 노출되고, 이를 스스로 이겨내는 과정에서 다양한 항체가 형성된 걸로 보인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것도 그냥 항체가 아니라 '슈퍼 항체' 수준으로 항체가 세다고 하시더라고요!! 저희도 너무 신기했습니다. 보호소에서 오랜 시간 견뎌왔다는 사실은 너무 마음 아프지만, 그 시간을 밝고 씩씩하게 버텨낸 덕분에 강한 생명력과 적응력을 갖게 된 거잖아요. 대견하고 존경스러웠습니다.

Q. 뚠뚠이 입양 직후 건강한 점 말고도 놀란 점이 있으셨다고요!
뚠뚠이를 집에 데려온 첫날, 가정집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릴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뚠뚠이는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 거실 바닥에 발라당 드러누워 있었어요. 이 모습을 보고 가족 모두가 웃었답니다. 그때부터 '생각보다 적응을 잘하겠는데?' 하는 안도감이 들었고요. 집에 완전히 적응하기까지는 2주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뚠뚠이에게 또 놀랐던 점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는 실외 배변을 하는 너무 깔끔한 강아지였다는 사실입니다. 뚠뚠이는 6년 가까이 밥 먹는 공간과 배변 공간이 구분 안 되는 좁은 철창에서 지내왔어요. 당연히 실내 배변에 익숙할 거라고 생각했고요. 그런데 입양 후에는 집에서는 끝까지 참다가 산책을 나가서만 대소변을 보는 완벽한 실외 배변 강아지로 살아요. 덕분에 지금도 가능하면 하루 두 번은 꼭 산책을 나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입맛이 굉장히 까다롭다는 점이었습니다. 보호소에서 봤을 때는 사료를 곧잘 먹는 모습을 봤기 때문에 당연히 사료를 잘 먹을 줄 알았는데요. 막상 집에 와서는 좋다는 사료를 이것저것 사줘도 입도 대지 않더라고요. 보호소 생활을 오래 했다고 해서 뭐든 잘 먹을 거라는 건 저희의 큰 착각이었습니다. 덕분에 뚠뚠이를 위해 어머니가 그동안 안 하던 요리를 시작하셨습니다.

뚠뚠이의 이런 성향을 파악하고 가족이 되면서 깨달은 점이 있어요. 무조건 순하고 착하며 순종적이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지극히 사람의 기준이라는걸요. 모든 강아지에게는 각자의 성향과 기질, 그리고 주체성이 있기에, 진짜 가족이라면 그걸 존중하고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걸 뚠뚠이를 통해 배웠습니다.
뚠뚠이는 사람을 좋아하지만, 또 한편으론 굉장히 독립적이고 자기 주관과 취향이 뚜렷한 친구입니다. 실내 배변을 예상했지만 실외 배변을 하고, 보호소에선 잘 먹었지만 알고 보면 입맛이 까다로웠던 것처럼요. 그래서 뚠뚠이를 저희 방식에 맞추려고 하기보다, 뚠뚠이의 성향과 주체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매일 함께 배워가고 있습니다!



Q. 뚠뚠이가 지금 유치원도 다니는 것 같아요! 뚠뚠이의 유치원 생활도 알려주시겠어요!
입양 직후 초반에는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회사에 뚠뚠이를 자주 데려갔습니다. 엄마가 대표라서 함께 출근하는 게 가능했거든요. 하지만 화장품을 제조하는 날이나 손님이 오시는 날에는 함께 있기 어려웠어요. 무엇보다 뚠뚠이가 너무 귀여워 쳐다보느라 직원들이나 저희 모두 집중이 흐트러지곤 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혼자 두고 홈캠을 설치해 두고 출근했는데요. 평소 활발하던 아이가 온종일 거의 움직이지 않고 누워만 있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고민 끝에 강아지 유치원에 보내기로 했고요.
지금은 월·수·금, 주 3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 근처 강아지 유치원에 보내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산책을 하고, 오후에는 낮잠 자고 간식도 먹고 친구들이랑 뛰어놀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유독 하얗고 잘생긴 수컷 강아지를 졸졸 따라다니는 걸 보면 역시 취향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자기 엉덩이 냄새를 맡으라고 쫓아가며 들이대는 모습을 보면 너무 웃기더라고요. 뚠뚠이는 확신의 테토녀인 것 같습니다.
part3
구조견은
입양하면 힘들다?
Q. "구조견은 키우기 힘들 것 같다"라는 오해나 편견을 가진 분들이 우리 주위에 종종 있어요. 여전히 가족을 기다리는 구조견을 위해, 구조견 입양을 망설이는 예비 보호자들에게 조언을 해주세요.
뚠뚠이와 함께 지내면서 가장 크게 바뀐 건 구조견을 바라보는 제 시선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저 역시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을 '불쌍한 강아지', '구해줘야 하는 아이'라는 시선으로 바라봤습니다. 하지만 개성 있고 자기만의 취향이 분명한 뚠뚠이와 함께 살면서 바뀌었어요. 구조견은 누군가의 동정을 기다리는 존재가 아니라 저마다의 성격과 취향, 매력을 가진 하나의 존재라는 걸 알게 됐고요.
보호소에 오래 머무는 이유도 특별한 문제가 있어서 아니에요. 단지 아직 자기 가족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의외였던 건, 제가 만난 구조견들은 오히려 사회화가 잘 된 케이스가 많았다는 점입니다. 매주, 매일 새로운 봉사자들이 오가며 사람과 교감하는 시간이 많아요. 자연스럽게 사람을 잘 따르고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입양이 잘 안되는 믹스견 성견들은 생각보다 훨씬 매력이 많은 친구들입니다. 이미 성격이 어느 정도 형성돼 나와 잘 맞는 아이를 만날 수 있고요. 잔병치레가 적고 배변 습관이 잘 잡힌 아이들도 많이 봤습니다. 무엇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유전자 조합을 가진 아이들이라는 점도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사랑해 주고 보살펴 주면 어디를 가든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아이들입니다.

뚠뚠이가 보호소에서 6년을 갇혀 있었다고 하면 놀라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믹스견 성견은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입양이 쉽지 않은 게 현실이죠. 뚠뚠이와 같은 보호소에도 뚠뚠이보다 더 오랜 시간을 가족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혹시 구조견 입양을 망설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구조견이라서' 미리 걱정하거나 편견을 갖기보다는 한 번만이라도 직접 만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사랑스럽고, 좋은 가족이 되어 줄 아이들이 정말 많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구조견은 보석 원석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주면 누구보다 반짝반짝 빛날 수 있는 친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보석 같은 친구가 일상에 가져다주는 행복은 정말 상상초월입니다.
저도 더 많은 분들이 그런 보석을 발견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뚠뚠이와의 일상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 이야기를 보고 몇몇 분이라도 구조견 봉사나 입양에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 뚠뚠이와 앞으로 꼭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 첫 번째 버킷리스트는 뚠뚠이가 저희 곁에 있을 때 멋진 사옥을 짓고 그 옆에 영국의 'Battersea Dogs & Cats Home' 같은 유기 동물 보호소를 짓는 거예요.
아직도 보호소에는 뚠뚠이처럼 가족을 기다리는 친구들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믹스견 성견은 입양이 쉽지 않아 끝내 가족을 만나지 못한 채 보호소에서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런 현실을 보면서 단순히 입양 홍보뿐 아니라 보호소 환경 자체도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Battersea Dogs & Cats Home는 영국에 있는 세계 최초 유기동물 보호소입니다. 그곳에 직접 방문해 견학하면서 제가 꿈꾸던 보호소가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곳의 동물들은 하루에 한 번 이상 산책을 하고, 사회화 교육을 받고, 하루 두 끼 영양 있는 식사를 하며(어린 개는 네 끼), 수의사가 상주하여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충분히 받고, 마음껏 뛰놀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보호소를 뚠뚠이가 살아 있는 동안 한국에도 꼭 짓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사업을 하고 있어서 전시회나 팝업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많은데요. 그런 자리마다 구조견 입양과 봉사활동도 함께 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작은 회사지만 회사를 더 크게 성장시켜 수익의 일부를 구조견 의료 인프라 개선에 기부하고, 보호소를 짓고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게 저희의 목표입니다!
part4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해 준 가족
Q. 먼 훗날, 뚠뚠이가 "우리 가족은 이런 사람이었어!" 라고 다른 친구들에게 자랑한다면, 어떤 집사로 설명되고 싶으신가요?
"우리 가족은 나를 억지로 바꾸려고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 준 사람들이었어."라고 털뭉치 친구들에게 자랑해 준다면 그보다 더 기쁜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Q. 마지막 질문입니다. 뚠뚠이에게 전달하고 싶은 편지를 적어주세요!
뚠뚠아, 조금만 더 너를 일찍 만났으면 좋았겠지만, 더 늦기 전에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자! 그리고 아직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네 친구들도 좋은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우리도 함께 열심히 노력해 보자!!
항상 우리 가족에게 웃음을 선물해 주고, 매일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고, 우리 곁에 와줘서 정말 고마워!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함께 살자. 사랑해, 뚠뚠아!
최윤영 동그람이 에디터 yuneee02@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용혜인, 남편 사무총장 임명 땐 '부부 단둘 의결'…6년간 월 300만원 급여-정치ㅣ한국일보
- "다시 대통령 출마할 수 없다" 연임에 선 그었던 노무현, 이재명과 뭐가 달랐나 [인터뷰]-사회ㅣ
- "가족여행에 공항 귀빈실 이용"… 용혜인, 직권남용 고발당했다-사회ㅣ한국일보
- 주진우 "용혜인, 안산 주택 중국인에 되팔아… 1년 새 2000만 원 차익"-정치ㅣ한국일보
- 박진영 美 출장에 국회 '주의' 조치…대중위는 "적법한 처리"-문화ㅣ한국일보
- 황정음, 두 아들 유학 준비… "내 모든 재산 애들 교육에 쓰고 싶어"-문화ㅣ한국일보
- 조국 "김건희 구속 만료까지 두 달… 대법관 충원 미루면 풀려날 수도"-정치ㅣ한국일보
- '한판승부' 박재홍 아나운서, 뇌경색 진단… "운동 중 쓰러져"-문화ㅣ한국일보
- 김민경, 45세에 엄마 됐다… 2.72㎏ 아들 품에 안아-문화ㅣ한국일보
- 보좌진 공개 안 한 용혜인… 누구와 일하나 봤더니-사회ㅣ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