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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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 공격을 최근 재개한 것과 관련해 "너무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이란 재공습이 얼마나 오래갈 것인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혁신장관 회의 도중 CNBC 방송과 한 인터뷰에서 반도체 관세와 관련 "표적화되고(targeted) 신중한(thoughtful) 관세 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관련 비판을 소개하고 "정책 입장을 바꾸는 것은 부정의고 고수하는 것은 무조건 옳은 것이냐"며 이같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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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對이란 공격 재개에 "너무 오래가지는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 공격을 최근 재개한 것과 관련해 "너무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이란 재공습이 얼마나 오래갈 것인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얼마나 더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게 얼마가 됐든 상관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yonhap/20260903073155984zbpp.jpg)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3004452071
■ 美상무장관, '반도체 표적관세' 예고…"美서 안만들면 대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2일(현지시간) 반도체 제품을 대상으로 한 관세 부과가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혁신장관 회의 도중 CNBC 방송과 한 인터뷰에서 반도체 관세와 관련 "표적화되고(targeted) 신중한(thoughtful) 관세 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트닉 장관은 "기본적으로 '여기(미국)서 생산하면 관세를 내지 않는다. 그러나 여기서 생산하지 않으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대가(관세)를 치를 각오를 해라'는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2181600071
■ 외환보유액 순위 25년 만에 '슬쩍' 비공개로 돌린 한은
한국은행이 별다른 사전 설명 없이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의 세계 순위 공개를 돌연 중단했다. 외환위기 극복 과정에서 외환보유액 국제 비교에 전국민적 관심이 쏠렸던 2001년 이후 25년여 만에 처음 관련 항목을 사실상 비공개로 돌린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3일 한은에 따르면, 국제국은 이날 발표한 '8월 말 외환보유액' 보도자료에서 그동안 매달 제공해온 국가별 외환보유액 순위 자료를 임의로 삭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2157200002
■ 밤샘 수색에도…부산 예인선 전복 실종자 6명 못 찾아
지난 2일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을 찾기 위해 해경이 야간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3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조명탄을 쏘며 야간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예인선 A호의 침몰한 지점 해역(가로 25㎞, 세로 12㎞)을 15개 구역으로 나눠 함선 19척(해경 11척, 해군 4척, 부산시·소방 4척)을 배치해 수색을 벌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3012000051
■ 국민연금 추납 전면 개편 검토…내외국인 모두 손질한다
연금당국이 최근 외국인 추후납부(추납) 논란을 계기로 국민연금 추납 제도 전반을 뜯어고치는 전면 개편을 검토 중이다. 한 달 치 보험료만 납부한 뒤 최대 119개월 치를 추납해 연금 수급권을 확보할 수 있는 문제는 국적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 자체의 구조적 허점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추납은 실직이나 사업 중단, 경력 단절 등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했던 과거 기간의 보험료를 나중에 한 번에 몰아서 납부해 가입 기간을 늘려주는 제도다. 국민연금은 최소 10년, 즉 120개월 이상 보험료를 내야 평생 매달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는데, 추납을 활용하면 부족한 기간을 메워 연금 수급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2125500530
■ 李대통령, '부동산정책 후퇴' 비판에 "정책고수 무조건 옳나"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후퇴했다는 일각의 주장을 두고 "호오(好惡)가 교차하는 정책선택의 문제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관련 비판을 소개하고 "정책 입장을 바꾸는 것은 부정의고 고수하는 것은 무조건 옳은 것이냐"며 이같이 썼다. 앞서 정부는 비거주 1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감면 상한을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낮추고 세 부담 상한을 150%에서 200%로 늘리는 안을 냈다가 최근 철회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2177600001
■ 美 10년물 금리 장중 4.82%…채권 매도세에 34개월만에 최고치
10년물 미 국채금리가 2일(현지시간) 4.8%대를 기록하며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재개로 국제유가가 뛰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데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부각되면서 글로벌 국채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전날 4.797%로 마감한 데 이어 이날 장중 4.821%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고점을 다시 높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3001200072
■ 뉴욕증시, 국채금리 숨고르기에 4일만에 반등…다우 0.6%↑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지난 3거래일간의 하락세를 끊고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최근 급락한 종목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미 국채금리 급등세가 주춤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5.07포인트(0.56%) 오른 53,061.95에 거래를 마쳤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3007251072
■ 공공임대 1가구당 LH 빚 2.9억…임대확대에 재무부담 커지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통합공공임대주택 1가구를 공급할 때 부담하는 부채가 2억9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내년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17만2천가구로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사업비 증가와 공급 확대가 맞물리면서 LH의 재무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이 LH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통합공공임대주택 1가구를 공급할 때 발생한 부채는 2억8천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1억7천900만원에서 4년 만에 60.9% 증가한 수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2158500003
■ 동해안 중심으로 비 내리고 곳곳 소나기…수도권은 맑음
목요일인 3일은 수도권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동해안·산지에는 밤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오전부터 밤사이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와 제주도에, 오후부터 밤사이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새벽까지 경북권,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충남 남동부와 충북, 전라권, 경상권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전남권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30071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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