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10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임경진 기자 zzin@donga.com 2026. 9. 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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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8월 31일 열린 이사회에서 1000억 원 규모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을 통해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총 160만288주, 3000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 역시 앞서 매입한 자사주와 마찬가지로 이사회 결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소각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올해부터 매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연간 당기순이익의 약 33%를 현금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소각에 활용하는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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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브리핑 Up & Down]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3월 24일 열린 셀트리온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이 8월 31일 열린 이사회에서 1000억 원 규모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을 통해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총 160만288주, 3000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 역시 앞서 매입한 자사주와 마찬가지로 이사회 결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소각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올해부터 매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연간 당기순이익의 약 33%를 현금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소각에 활용하는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도 제시했다. 구체적인 환원 방식은 주가 수준과 투자계획 등을 고려해 매년 결정하기로 했다.

임경진 기자 zz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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