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부활?’ 김하성, 첫 장타+볼넷 ‘2G 연속 멀티출루’→‘팀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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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 맹타로 타율 1할을 넘긴 김하성(3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안타이자 이번 시즌 첫 장타.
이어 김하성은 8회 네 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멀티출루까지 달성했다. 지난 2일 워싱턴전 3안타에 이어 이날 장타와 볼넷으로 멀티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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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 맹타로 타율 1할을 넘긴 김하성(3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첫 장타. 김하성의 타격감이 드디어 살아난 모습이다.
애틀랜타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양 팀의 2연전 중 2차전.
이날 애틀랜타는 경기 중반 이후 타선의 집중력이 살아나며 9-0으로 크게 승리했다. 비로 1시간 반 정도 경기가 중단된 뒤 많은 점수를 낸 것.
션 머피가 6회 0의 균형을 깨는 3점포를 때렸다. 또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는 7회 3점포이자 개인 통산 200번째 홈런으로 포효했다.

김하성은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렸다. 2경기 연속 안타이자 이번 시즌 첫 장타.
이어 김하성은 8회 네 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멀티출루까지 달성했다. 지난 2일 워싱턴전 3안타에 이어 이날 장타와 볼넷으로 멀티출루.
이에 김하성은 이날까지 타율 0.120 출루율 0.214 OPS 0.344 등을 기록했다. 물론 매우 좋지 않은 성적이나,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제 애틀랜타는 4일 휴식을 가진 뒤, 5일부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4연전을 치른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굳힐 수 있는 기회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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