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부활?’ 김하성, 첫 장타+볼넷 ‘2G 연속 멀티출루’→‘팀 대승’

조성운 기자 2026. 9. 3. 06: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경기 맹타로 타율 1할을 넘긴 김하성(3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안타이자 이번 시즌 첫 장타.

이어 김하성은 8회 네 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멀티출루까지 달성했다. 지난 2일 워싱턴전 3안타에 이어 이날 장타와 볼넷으로 멀티출루.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김하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지난 경기 맹타로 타율 1할을 넘긴 김하성(3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첫 장타. 김하성의 타격감이 드디어 살아난 모습이다.

애틀랜타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양 팀의 2연전 중 2차전.

이날 애틀랜타는 경기 중반 이후 타선의 집중력이 살아나며 9-0으로 크게 승리했다. 비로 1시간 반 정도 경기가 중단된 뒤 많은 점수를 낸 것.

션 머피가 6회 0의 균형을 깨는 3점포를 때렸다. 또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는 7회 3점포이자 개인 통산 200번째 홈런으로 포효했다.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5회 마운드에 오른 ‘전 LG 트윈스’ 소속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는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2번째 승리를 챙겼다.

김하성은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렸다. 2경기 연속 안타이자 이번 시즌 첫 장타.

이어 김하성은 8회 네 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멀티출루까지 달성했다. 지난 2일 워싱턴전 3안타에 이어 이날 장타와 볼넷으로 멀티출루.

이에 김하성은 이날까지 타율 0.120 출루율 0.214 OPS 0.344 등을 기록했다. 물론 매우 좋지 않은 성적이나,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제 애틀랜타는 4일 휴식을 가진 뒤, 5일부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4연전을 치른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굳힐 수 있는 기회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