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60.9kg에 볼록 나온 배까지 싹 공개…"다른 데 문제없어, 나는 술배"

김준석 2026. 9. 3.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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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가 60.9kg의 몸무게부터 볼록 나온 배까지 가감 없이 공개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특히 식사를 마친 직후였던 고은아는 팔다리와 달리 볼록하게 나온 배까지 숨김없이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평소 유튜브를 통해 가족들과의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해온 고은아는 이번에는 몸무게와 자신의 고민 부위까지 과감하게 공개하며 현실적인 다이어트 과정을 보여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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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고은아가 60.9kg의 몸무게부터 볼록 나온 배까지 가감 없이 공개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심하게 다 보여주는 리얼 다이어트 영상ㅋㅋㅋㅋ 괜찮겠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은아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착용한 채 등장해 자신의 몸 상태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특히 식사를 마친 직후였던 고은아는 팔다리와 달리 볼록하게 나온 배까지 숨김없이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동생 미르는 "진짜 팔이랑 다리는 왜 살이 안 찌냐"며 누나의 체형에 놀라워했다.

이어 고은아의 옆구리를 살펴보며 "우리 몸이 너무나 말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현재 몸 상태를 확인하기도 했다. 이를 본 어머니는 미르를 향해 "철용아, 너는 또 왜 그러냐. 운동 안 하냐"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특히 고은아는 자신의 고민 부위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나는 다른 데는 문제가 아니다. 나는 술배다"라고 고백하며 볼록 나온 배를 직접 움직여 보이는 등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미르는 "나랑 고은아가 살을 빼야 한다. 한 달 프로젝트로"라며 남매가 함께하는 다이어트를 제안했다.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앞두고 측정한 몸무게도 공개됐다. 미르는 84.8kg, 고은아는 60.9kg을 기록했다.

가족들은 고은아의 가느다란 팔다리를 언급하며 겉으로 보기에는 실제 몸무게나 뱃살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고은아 역시 자신의 배를 흔들어 보이며 웃음을 터뜨리는 등 꾸밈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운동을 시작한 지 2주 만에 변화가 나타났다. 미르는 1.8kg을 감량했고, 고은아는 무려 3.3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시작 당시 60.9kg이었던 것을 기준으로 하면 약 57.6kg까지 줄어든 셈이다.

평소 유튜브를 통해 가족들과의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해온 고은아는 이번에는 몸무게와 자신의 고민 부위까지 과감하게 공개하며 현실적인 다이어트 과정을 보여줘 관심을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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