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속 강원 산림자원 지역경제 성장동력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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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산림 바이오매스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강원도 등 도내 지자체와 산림단체, 산림학계, 기업, 언론의 협력이 본격화된다. 특히 우상호 도지사가 동해 화력발전소를 장기적으로 목재 바이오매스 기반 발전소로 전환하는 방안을 GS그룹에 제안, 강원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로 AI데이터센터를 운영(7월 6일 본지 주관 민선 9기 우상호 도정 타운홀 미팅)한다고 밝힌 가운데 해당안이 현실화되면 강원도 탄소중립과 첨단산업을 동시에 실현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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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등 수집·가공 거점시설 확충
민·관·학 상생협력 방안 논의 등

강원형 산림 바이오매스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강원도 등 도내 지자체와 산림단체, 산림학계, 기업, 언론의 협력이 본격화된다. 이와 연계, 강원도는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홍천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를 시작으로 지역의 산림 자원을 수집·가공할 수 있는 거점시설을 본격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우상호 도지사가 동해 화력발전소를 장기적으로 목재 바이오매스 기반 발전소로 전환하는 방안을 GS그룹에 제안, 강원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로 AI데이터센터를 운영(7월 6일 본지 주관 민선 9기 우상호 도정 타운홀 미팅)한다고 밝힌 가운데 해당안이 현실화되면 강원도 탄소중립과 첨단산업을 동시에 실현하게 될 전망이다.
강원도민일보와 강원연구원이 주최하고, 강원도와 태백시, 화천군이 후원한 ‘강원형 바이오매스산업 길을 묻다-정책포럼’이 2일 오후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열렸다. 강원형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주제로 한 본지 주관 포럼은 민선 9기 우상호 도정 출범 이후, 산림을 주제로 한 첫 정책포럼이라는 점에서 산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산림 산업 선도 1번지가 되기 위한 강원형 산림 바이오매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의 상생 협력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림은 강원의 과거를 지켜온 자원이지만, 동시에 강원의 미래를 열어갈 자원”이라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전환의 시대에 산림 바이오매스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며, 각계의 상생 협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여중협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민선 9기 강원도정은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에너지원, 산업소재로 전환하고자 하는 임업 바이오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강원도에서 귀담아 듣고 도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배상근 강원연구원장은 “오늘 자리에 모인 산림 전문가와 산업계, 행정이 지혜를 모아 강원이 가진 풍부한 산림자원을 경쟁력 있는 미래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길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박정희 한국산림단체연합회 공동회장은 “오늘 포럼이 임업인과 학계, 지자체와 산업계가 손을 맞잡고 강원형 산림 바이오매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실천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정기 강원대 산림경영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에는 신유근 강원도 산림환경특보, 윤상호 한국산림기술인회 산림기술연구원, 채병문 강원도 산림정책과장, 경국현 플라젠 대표이사 등이 참여했다. 이에 앞서 이재정 국립산림과학원 임업연구사가 ‘탄소중립 시대 산림바이오매스의 가치’, 김경남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AI시대, 목재 탄소를 전기에너지로 전환’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했다.
#강원도 #산림자원 #기후위기 #지역경제 #성장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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