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계 어벤져스 6일 춘천 출격

정윤채 2026. 9. 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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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연주자들이 20년간 이어온 음악적 우정으로 춘천의 가을을 물들인다. 춘천문화재단은 오는 6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김정원과 친구들 20주년 기념 콘서트-로맨틱 아틀리에'를 개최한다.

김정원 피아니스트를 비롯해 이진상 피아니스트, 김동현·임지영 바이올리니스트, 신경식 비올리스트, 문태국 첼리스트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 온 연주자들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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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과 친구들’ 콘서트 개최


국내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연주자들이 20년간 이어온 음악적 우정으로 춘천의 가을을 물들인다. 춘천문화재단은 오는 6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김정원과 친구들 20주년 기념 콘서트-로맨틱 아틀리에’를 개최한다.

김정원 피아니스트를 비롯해 이진상 피아니스트, 김동현·임지영 바이올리니스트, 신경식 비올리스트, 문태국 첼리스트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 온 연주자들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공연의 부제인 ‘로맨틱 아틀리에’는 2006년 시작된 이들의 음악적 교감이 ‘아틀리에(작업실)’라는 사적이고 아늑한 공간에서 다시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은 김정원 피아니스트의 슈베르트 ‘즉흥곡 G플랫 장조 D.899’ 독주로 시작한다. 이어 이진상 피아니스트와 함께 ‘네 손을 위한 환상곡’을 연주하고, ‘피아노 3중주 2번’, 슈만의 ‘피아노 4중주 E플랫 장조 Op.47’을 통해 독주에서 포핸즈, 3중주와 4중주로 확장되는 앙상블을 들려준다. 정윤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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