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혼' 지예은·바타 "행복·사랑 알게 해줘…알콩달콩 잘 살겠다"

이재훈 기자 2026. 9. 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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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가약을 맺는 배우 지예은(32)과 안무가 바타(32·김태현)가 직접 결혼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2일 각자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결혼을 앞둔 소회를 전했다.

지예은은 "언제나 제 편이 돼 주고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든든한 편이 돼 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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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바타, 지예은.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백년가약을 맺는 배우 지예은(32)과 안무가 바타(32·김태현)가 직접 결혼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2일 각자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결혼을 앞둔 소회를 전했다.

지예은은 "언제나 제 편이 돼 주고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든든한 편이 돼 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고 적었다.

바타 역시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이라며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제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이다.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잘 살겠다"고 강조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함께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약 5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오는 12월12일 서울 모처에서 올린다.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SBS 예능 '런닝맨' 등에서 활약 중이다. 안무팀 위댐보이즈 리더인 바타는 2022년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스맨파) 준우승을 차지하며 지코의 '새삥' 안무 제작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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