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주상욱과 2200만원 초호화 호캉스…에르메스 도배에 "우리 집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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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 딸 인아와 함께 1박에 2200만원에 달하는 초호화 객실에서 가족 호캉스를 즐겼다.
2일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에는 '여행 전날 세 가족 캐리어 싸는 엄마 차예련의 취중 왓츠인마이캐리어 (+아로셀 기획전, 시에나 리조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후 리조트에 도착한 차예련 가족에게 초호화 객실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차예련 가족이 머문 객실에 대해 "이 방 가격이 2200만원이라고 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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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 딸 인아와 함께 1박에 2200만원에 달하는 초호화 객실에서 가족 호캉스를 즐겼다.
2일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에는 '여행 전날 세 가족 캐리어 싸는 엄마 차예련의 취중 왓츠인마이캐리어 (+아로셀 기획전, 시에나 리조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차예련은 가족 여행을 하루 앞두고 직접 캐리어를 꾸렸다. 남편과 딸의 물건부터 수영복, 비상약 등 여행에 필요한 짐을 하나하나 챙기던 그는 늦은 밤까지 홀로 짐 싸기에 열중했다.
특히 차예련은 "엄마라는 게 참 힘들다. 다들 자는데 나 혼자 고군분투한다"며 가족의 짐을 챙기는 현실적인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가족이 향한 곳은 시에나 리조트였다. 차예련은 여행 전 노희영 고문과 전화 통화를 하던 중 이번 숙박에 얽힌 특별한 사연도 공개했다.
차예련과 주상욱 부부가 골프대회에 참가했다가 추첨을 통해 해당 객실 숙박권에 당첨됐다는 것. 차예련은 리조트에 수영장이 있다는 이야기에 딸이 좋아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리조트에 도착한 차예련 가족에게 초호화 객실이 공개됐다. 차예련이 머문 곳은 이른바 '에르메스룸'으로 소개된 객실이었다.
객실 내부를 둘러보던 차예련은 곳곳에 자리한 에르메스 인테리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쿠션부터 벽면까지 살펴보던 그는 "다 에르메스다", "나도 처음 본다"며 감탄했다.
급기야 "우리 집이면 좋겠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가 곧바로 "너무 물질적인가"라며 스스로를 돌아봐 웃음을 자아냈다. 벽면 장식을 보고는 떼어갈 수 없다는 사실에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객실에는 가족만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수영장도 마련돼 있었다. 차예련은 "우리 집에 개인 수영장이 있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고, 높은 층고와 복층 구조 등 객실 곳곳을 둘러보며 연신 감탄했다.
무엇보다 놀라움을 안긴 것은 객실의 가격이었다. 영상에서는 차예련 가족이 머문 객실에 대해 "이 방 가격이 2200만원이라고 한다"고 소개했다.
다만 차예련 부부가 직접 2200만원의 숙박비를 지불한 것은 아니었다. 앞서 공개된 것처럼 부부가 골프대회에 참가했다가 추첨을 통해 숙박 기회를 얻은 것으로 소개됐다.
차예련은 지난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이듬해 딸 인아를 품에 안았다.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요리와 가족 일상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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