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 릴레이 캠페인 참여

손봉석 기자 2026. 9. 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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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가수 홍자가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가 함께 추진하는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 릴레이 캠페인에 홍자가 열 한번째 주자로 참여했다고 2일 전했다.

캠페인은 무더위와 장마, 휴가 및 방학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여름철부터 가을철(7~10월)까지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시작으로 엔하이픈, 슈퍼주니어 려욱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캠페인에 동참하며 헌혈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홍자는 2020년 헌혈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동참해왔다. 헌혈 홍보 포스터의 모델 참여, 혈액관리본부 유튜브 콘텐츠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홍보대사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해 홍보대사들과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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