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류현진, KBO 역대 4번째 10시즌 연속 100탈삼진 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투수 류현진(39)이 KBO리그 역대 4번째 10시즌 연속 100탈삼진을 달성했다.
2006년 KBO리그에 데뷔한 류현진은 데뷔 시즌 204개의 삼진을 잡은 것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매 시즌 100개 이상의 삼진을 기록했다.
2013년부터 2023년 메이저리그(MLB)에서 뛴 류현진은 2024년 한화로 복귀했고, 복귀 시즌부터 올해까지 3시즌 연속 100탈삼진을 기록하며 대기록을 완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투수 류현진(39)이 KBO리그 역대 4번째 10시즌 연속 100탈삼진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4회까지 삼진 4개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96탈삼진을 기록 중이었던 류현진은 1회말 무사 1, 2루에서 안현민을 삼진 처리하며 첫 탈삼진을 기록했고, 후속 타자 샘 힐리어드까지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류현진은 2회말에도 2사 1, 2루 위기에서 김민혁을 삼진으로 잡아내고 시즌 99탈삼진을 기록했고, 4회말 선두타자 장준원을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 처리하고 시즌 100탈삼진을 채웠다.
2006년 KBO리그에 데뷔한 류현진은 데뷔 시즌 204개의 삼진을 잡은 것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매 시즌 100개 이상의 삼진을 기록했다. 2012년엔 커리어 최다인 210탈삼진을 잡아내기도 했다.
2013년부터 2023년 메이저리그(MLB)에서 뛴 류현진은 2024년 한화로 복귀했고, 복귀 시즌부터 올해까지 3시즌 연속 100탈삼진을 기록하며 대기록을 완성했다.
10시즌 연속 100탈삼진을 달성한 것은 양현종(2014~2020년·2022~2025년), 이강철(1989~1998년), 장원준(2006~2011년·2014~2017년)에 이어 류현진이 역대 4번째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5이닝 7피안타 5탈삼진 4실점(3자책)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4-4에서 교체돼 승리 투수 요건은 갖추지 못했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현중 전 여친 "혼외 아들은 학교서 회장…공부 잘하고 잘생겨 인기 짱"
- 한고은 '6년 백수' 남편에게 "내 재산 모두 가져" 유언장 넘겼다
- 양홍원·원현주, 결혼 5일만에 서로 SNS 언팔…불륜 의혹 여파?
- "상간녀가 낼 위자료 대신 내주게 돈 달라"…외도한 남편 황당 요구
- "20년 전부터 솔비 좋아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 이규한 고백
- "OOO서 로또 산 분, 13억 주인 찾습니다"…당첨금 수령 기한 '딱 2개월'
- 동생 사망 합의금 수천만 원 빌려 간 고모, 외제 차 몰며 "돈 없다" 뻔뻔
- "찌른다"…흉기 든 '제2의 최충락' 인천 주택가 배회하다 경찰에 덜미
- '재혼' 오윤아 웨딩드레스 입었다, 완벽 몸매·미모…"고마워, 여보"
- '성심당 창업주는 북한 출신' 불매 선동에…"이승만은 황해도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