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맹목적 증오심 이해 어렵다"...장동혁 공개 비판

박희재 2026. 9. 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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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과거에 함께 일할 때 마지막 말이 '끝까지 지키겠다'였는데, 정치적 이익으로 입장이 바뀔 수 있다고 해도 최근의 맹목적 증오심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2일) SNS에서 과거 자신의 국민의힘 대표 시절, 장 대표가 사무총장 등으로 함께 일했을 당시 이른바 '당원 게시판' 이슈조차 문제없는 정치공세라고 대신 싸우기까지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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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과거에 함께 일할 때 마지막 말이 '끝까지 지키겠다'였는데, 정치적 이익으로 입장이 바뀔 수 있다고 해도 최근의 맹목적 증오심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2일) SNS에서 과거 자신의 국민의힘 대표 시절, 장 대표가 사무총장 등으로 함께 일했을 당시 이른바 '당원 게시판' 이슈조차 문제없는 정치공세라고 대신 싸우기까지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민주당 정권 폭주를 막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지금도 개인적인 적개심과 증오로 팩트를 왜곡해서 내부 싸움과 분열을 유도하는 걸 보니 '민주당 전략자산'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싸우지 않는 사람 내쫓겠다지만, 보수 지지자들은 싸우기만 하는 게 아니라 싸워서 이기는 걸 원하고 장 대표식으론 이길 수 없다면서, 지금처럼 민주당 정권 폭주를 막고 이기는 데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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