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10개 혁신기관과 첨단전략산업 육성 ‘맞손’

조은영 기자 2026. 9. 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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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청주시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시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는 2일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 10개 혁신기관과 '청주시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FITI시험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등 10곳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첨단전략산업 국가 공모사업 공동 기획 및 발굴 △연구개발(R&D) 및 기술 지원 △시험·평가 장비 등 인프라 공동 활용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이장섭 시장은 "이번 협약은 청주시와 혁신기관들이 역량을 모아 첨단전략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지원해 새로운 투자와 일자리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joey@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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