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민선 9기 공약 담아…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마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제물포·문학·부평 프로젝트(제문부)를 담은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을 마련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날 소통회의실에서 '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총 2억3천만원을 들여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생활권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시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시민계획단의 역할을 공유하고, 인천이 지켜야 할 가치와 개선할 문제, 2045년 도시 미래상 등을 논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민 124명 머리 맞대… "실생활 맞춤형 도시 밑그림 완성"

인천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제물포·문학·부평 프로젝트(제문부)를 담은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을 마련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날 소통회의실에서 ‘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총 2억3천만원을 들여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생활권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오고 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제문부 프로젝트’ 실현과 구월2지구를 연계한 주거·문화 생활권 구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제물포·문학·부평 등 원도심 지역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계획인구와 도입 기능, 토지이용계획, 기반시설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특히 시는 이번 도시기본계획에 생활권계획을 함께 담는다. 생활권계획은 인구배분계획과 부문별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권역별 생활권, 지역 생활권, 일상 생활권 등으로 분류해 계획을 마련한다. 또 지역 특성에 맞는 ‘N분 생활권’을 마련해 거주지에서 N분 안에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중심지와 시설을 배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을 출범,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시는 시민들이 논의한 생활권별 현안과 도시의 미래상을 도시기본계획과 생활권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124명의 시민계획단은 이날 오후 7시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9일과 16일 등 모두 3번의 토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시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시민계획단의 역할을 공유하고, 인천이 지켜야 할 가치와 개선할 문제, 2045년 도시 미래상 등을 논의했다.
박찬대 시장은 “도시계획에 대한 논의의 출발은 언제나 시민의 일상이어야 한다”며 “민선 9기 열린 시정의 가치를 담아 계획 수립 초기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해 실제 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지혜 기자 kjh@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기 광주서 농지 전수조사 중이던 50대 조사원, 트럭에 치여 사망
-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제2공학관서 불…100여명 대피
- ‘195억’ 동암중 주차장 수년째 헛바퀴…인천시·부평구 예산 갈등
- 중국 갔다 되살아난 제18호 태풍 '사우델'…이번엔 한반도 향하나
- "초등학교서 5학년 학생이 교사 수차례 폭행"…교육당국 조사
- “20대 장애인 성폭행해 출산까지”…60대 임원 구속 기소
- 李대통령, 오륙도 예인선 전복사고에 “가용자원 총동원해 인명 구조”
-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 “원도심·송도 균형 발전”…‘살고 싶은 연수’ 만든다 [협치로 여는
- 배우 지예은·안무가 바타, 12월 12일 결혼…동갑내기 부부 탄생
- 추미애 “재정 현실 인정해야” vs 김태희 “일방적 협력 없어”…도의회 본회의서 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