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승부' 박재홍 아나운서, 뇌경색 진단… "운동 중 쓰러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의 박재홍 아나운서가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박재홍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22일 밤 교대 운동장 트랙을 돌며 혼자 운동을 하다 쓰러졌다"며 "가족의 119 신고로 한 시간 후 응급실로 이송됐고, MRI 판독 후 곧바로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 그날 밤 의료진의 판단은 생각보다 심각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족 신고로 응급실 이송"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의 박재홍 아나운서가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박재홍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22일 밤 교대 운동장 트랙을 돌며 혼자 운동을 하다 쓰러졌다"며 "가족의 119 신고로 한 시간 후 응급실로 이송됐고, MRI 판독 후 곧바로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 그날 밤 의료진의 판단은 생각보다 심각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휴식기를 가지게 된 박재홍 아나운서는 "제가 5년간 한판승부를 진행하며 한 번도 일주일 이상 자리를 비운 적이 없었다"며 "이번 20여 일의 이례적인 장기 공백에 대한 불필요한 억측을 막기 위해 이렇게 구체적으로 상황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향후 복귀 일정에 대해서는 "추석 전후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제 회복 경과에 대한 의료진의 권고와 CBS 제작진의 판단에 따라 복귀 시점은 조정될 수 있는 점 미리 말씀드린다"며 "방송에서 뵐 수 있기를 바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재홍 아나운서는 2003년 C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1년부터 '박재홍의 한판승부'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족여행에 공항 귀빈실 이용"… 용혜인, 직권남용 고발당했다-사회ㅣ한국일보
- "다시 대통령 출마할 수 없다" 연임에 선 그었던 노무현, 이재명과 뭐가 달랐나 [인터뷰]-사회ㅣ
- 野 "전세 19억 도곡렉슬을 3.5억에 거주"… 김성수 증여세 탈루 의혹-정치ㅣ한국일보
- 보좌진 공개 안 한 용혜인… 누구와 일하나 봤더니-사회ㅣ한국일보
- 황정음, 두 아들 유학 준비… "내 모든 재산 애들 교육에 쓰고 싶어"-문화ㅣ한국일보
- "민주당 TV에 지면 안 돼" 김어준 유튜브에 쏟아진 5500만원 슈퍼챗-정치ㅣ한국일보
- 송영길 "용혜인, 2030에 무슨 소구력 있나… 겸직? 누가 봐도 욕심"-정치ㅣ한국일보
- 김수현 "배우하길 잘했다"… 야윈 모습으로 전한 근황-문화ㅣ한국일보
- 임채무, 두리랜드 입장료 없앤 이유… "8천원 없어 돌아서는 가족 봤다"-문화ㅣ한국일보
- 사퇴한 김용범 "ETF 손실 주범 몰려… 부동산 전세 파장은 뼈아파" [인터뷰]-정치ㅣ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