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비보 "유도 발전에 힘쓴 영웅으로 기억될 것"...세계선수권 우승자 마사키 요시미 향년 64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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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도 스타 마사키 요시미가 향년 6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2일(한국시간) "야마시타 야스히로, 사이토 히로시 등과 함께 유도 중량급을 이끌었던 마사키 요시미가 8월 30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마사키는 2000년부터 2008년까지 일본 남자 유도 대표팀 코치를 맡았고, 그 뒤엔 전일본유도연맹 강화위원과 이사 등을 역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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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일본 유도 스타 마사키 요시미가 향년 6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2일(한국시간) "야마시타 야스히로, 사이토 히로시 등과 함께 유도 중량급을 이끌었던 마사키 요시미가 8월 30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마사키는 1980년대 일본 유도 무제한급을 대표하는 선수로, 현역 시절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자랑했다.
오사카 출신인 마사키가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시점은 나라현 덴리 고등학교 시절로, 빼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스타 덤에 올랐다. 이후 덴리 대학교에 진학하며 각종 국제 대회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비록 마사키는 당대 화려한 인재 풀에 올림픽 출전이란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1985년 세계선수권 무제한급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전일본선수권에서도 두 차례 정상을 밟았다.
현역 은퇴 후엔 주로 후학 양성에 힘썼다. 덴리대 감독을 맡아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100kg급 일본 대표 선수로 출전한 아나이 다카마사 등을 지도했다.
매체는 "마사키는 2000년부터 2008년까지 일본 남자 유도 대표팀 코치를 맡았고, 그 뒤엔 전일본유도연맹 강화위원과 이사 등을 역임했다"고 설명했다.
갑작스레 전해진 비보에 팬들은 "유도 발전에 힘쓴 영웅으로 기억될 것"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사진=스포니치 아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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