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경찰총장’ 경기북부청 총경, 정년 1년 앞두고 명예퇴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버닝썬 경찰총장'으로 알려진 경기북부경찰청 총경이 계급정년을 약 1년 남겨두고 경찰을 떠났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1팀장으로 근무했던 A 총경은 지난달 31일 명예퇴직했다.
A 총경은 계급정년을 1년가량 앞둔 가운데 본인 희망에 따라 명예퇴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에서 근무하던 A 총경은 지난해 3월 경기북부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버닝썬 경찰총장’으로 알려진 경기북부경찰청 총경이 계급정년을 약 1년 남겨두고 경찰을 떠났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1팀장으로 근무했던 A 총경은 지난달 31일 명예퇴직했다.
A 총경은 계급정년을 1년가량 앞둔 가운데 본인 희망에 따라 명예퇴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명예퇴직은 20년 이상 근속한 경찰공무원이 정년을 1년 이상 남겨두고 자진 퇴직할 경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명예퇴직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다.
앞서 2019년 클럽 ‘버닝썬’ 수사 과정에서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내 A 총경을 지칭하는 듯한 표현이 등장, 유착 의혹이 불거졌다.
이후 A 총경은 코스닥 상장사 녹원씨엔아이(옛 큐브스) 정모 전 대표로부터 미공개 정보를 받아 주식거래에 이용한 혐의와 정 전 대표에게 휴대전화 메시지를 삭제하도록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법원은 2021년 9월 자본시장법 위반과 증거인멸 교사 혐의 일부를 유죄로 인정한 원심 판결을 확정, A 총경은 벌금 2천만원과 추징금 319만원을 선고받았다.
경찰청은 같은 해 12월 징계위원회를 열고 A 총경에게 정직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
서울경찰청에서 근무하던 A 총경은 지난해 3월 경기북부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약 1년6개월 만에 총경 계급으로 명예퇴직했다.
허나우 기자 rightnow@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파주 대추벌 성매매 집결지 업주·종사자 '성매매 영구 중단' 선언
- “취득세 안 걷혀 1천억 구멍”…인천시, 기금 빚만 1조2천억 쌓여 재정난 심화
- 티빙, 4천만개 계정 해킹...알고리즘·결제 소스코드 통째 유출
- 2기 개각 65% “잘못했다”…20대 부정이 80% 압도
- 법무·성평등부 세종 간다… 외교·통일부도 '이전 검토'
- 인천 서해구, ‘쿠팡 화재’ 인근 도로 통행 재개…외벽 패널 안전조치 마쳐
- 동탄 아파트 현관에 오물 뿌리고 “성범죄자” 허위 전단 살포 20대, 2심서 감형
- 李대통령, ‘외국인 연금 먹튀’ 언급…“철저히 점검 하라”
- 공항철도서 여성 승객 신체 불법 촬영…40대 남성 검거
- 용인 수지 20층 아파트서 야간 불...5명 부상·77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