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양성평등센터 박란이 센터장, 장관 표창 수상

한권수 기자 2026. 9. 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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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
▲ 박란이 센터장

[충청타임즈]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세종양성평등센터 박란이 센터장이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과 양성평등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란이 센터장은 2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양성평등 진흥 유공자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 센터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내 성평등 인식 확산과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성평등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대전세종양성평등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성평등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다양한 기관 및 시민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써왔다.

박란이 센터장은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주간에 장관 표창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개인의 성과가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온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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