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역대 최고 기록 ‘릴레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아가 올해 역대 최고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기아의 1∼8월 미국 누적 판매량은 59만 377대로 전년 동기 대비 3% 늘었는데, 이 또한 역대 최고 성적이다.
기아는 앞서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163만 988대를 판매해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세웠다. 기아는 이에 힘입어 지난 2분기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 매출인 33조 370억 원을 달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누적 판매량도 최다

기아가 올해 역대 최고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하이브리드차가 성장세를 이끄는 양대 축이다.
기아(000270)는 8월 미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0.9% 증가한 8만 3793대를 판매해 미국 진출 이후 월 기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스포티지가 1만 8723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K4(1만 2881대)와 텔루라이드(1만 2693대)가 뒤를 이었다. 카니발(7389대)과 셀토스(9214대)의 판매량도 각각 전년 대비 13.3%, 65.3% 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하이브리드차는 전년 대비 65.7% 증가한 2만 4948대가 팔렸다.
기아의 1∼8월 미국 누적 판매량은 59만 377대로 전년 동기 대비 3% 늘었는데, 이 또한 역대 최고 성적이다. 에릭 왓슨 기아 미국법인 영업 부사장은 “텔루라이드의 판매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순수 전기차 EV3가 본격 출시됨에 따라 이러한 성장 동력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는 앞서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163만 988대를 판매해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세웠다. 지난해 상반기 기록한 158만 7536대보다 2.7% 증가했다. 스포티지(30만 3203대)와 셀토스(17만 7148대), 쏘렌토(12만 5283대)가 많이 팔렸다. 국내에선 전기차를 전년 동기 대비 151.1% 증가한 7만 2078대를 판매해 상반기 기준 최대 기록을 냈다. 기아는 이에 힘입어 지난 2분기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 매출인 33조 370억 원을 달성했다.
기아는 올해 2월을 제외한 모든 달에서 전년 대비 많은 판매량을 보이는 ‘플러스’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8월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늘어난 26만 6675대를 판매했다.
유민환 기자 yoogiza@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숨차게 뛸 필요도 없어”…하루 ‘단 10분’ 느리게 뛰었더니 놀라운 효과
- “도저히 못 버텨” 10만 명 쏟아졌다…빚 갚을 돈 없는 서민들 확 늘어난 이유가
- ‘친일 논란’ 하영 증조부 안상호, 사료에 ‘고종 독살 의혹’ 기록
- “1인당 평균 136만원씩 받는다”…지난해 ‘여기’서 돈 많이 쓴 226만명 혜택
- 한국인들 없어서 못 먹는 건데 어쩌나…“300만마리 줄폐사” 펄펄 끓는 바다에 결국
- “그냥 복통인 줄 알고 넘겼는데”…대장암 키우는 신호라는 ‘이 증상’, 뭐길래?
- “한국인들 제발 그만 와” 불만 쏟아지더니…결국 ‘숙박세’ 받는다는 日 도시, 어디?
- “비싸도 너무 비싸”…사진 찍기 바쁘던 2030 싹 사라진 골프장, 무슨 일?
- 북한 노동자 몰려온 뒤 ‘기생충 감염’ 환자 폭증…평온했던 러 탄광마을에 무슨 일?
- 사람들 다시 마스크 쓰기 시작했다…“한 달 만에 코로나 52만명 걸렸다” 中은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