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국도 갓길서 경차간 추돌…추돌 차량 60대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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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의 한 국도 갓길에서 주행 중이던 경차가 정차 차량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봉화경찰서와 봉화군 등에 따르면 2일 오전 7시 37분쯤 봉화군 봉화읍 유곡리 봉화에서 영주 방향으로 향하던 국도 교차로 부근 갓길에서 달리던 경차가 정차해 있던 또 다른 경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갓길 정차 차량을 들이받은 60대 남성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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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 정차 차량 운전자는 인근 병원서 치료 중

경북 봉화의 한 국도 갓길에서 주행 중이던 경차가 정차 차량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봉화경찰서와 봉화군 등에 따르면 2일 오전 7시 37분쯤 봉화군 봉화읍 유곡리 봉화에서 영주 방향으로 향하던 국도 교차로 부근 갓길에서 달리던 경차가 정차해 있던 또 다른 경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갓길 정차 차량을 들이받은 60대 남성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갓길에 멈춰 있던 또 다른 경차의 운전자(50대)는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장비 5대와 인력 12명을 투입해 오전 7시 50분쯤 현장에 도착, 구조와 현장 수습 작업을 벌인 뒤 오전 8시 10분쯤 사상자들을 의료기관으로 이송 조치했다.
경찰은 주행 중이던 차량이 갓길에 머물던 차량을 들이받은 정확한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