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車 혜택 쏟아진다”…보증 연장부터 무료 충전까지

박서현 shine@ekn.kr 2026. 9. 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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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동차업계가 9월 고객을 위한 각종 혜택을 내놨다.

2일 볼보자동차코리아는 9월 출고 차량의 보증기간을 늘린다고 밝혔다.

르노코리아도 9월 신차 출고 고객의 보증 혜택을 확대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공식 서비스센터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풀 케어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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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볼보, 신차 보증 최대 7년…제네시스, 전기차 충전비 지원 혜택
렉서스·토요타·폭스바겐, 장거리 운전 대비 차량 무상점검·정비 할인
▲볼보의 V60CC.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동차업계가 9월 고객을 위한 각종 혜택을 내놨다.

2일 볼보자동차코리아는 9월 출고 차량의 보증기간을 늘린다고 밝혔다. 2026년식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 차종이 대상이다. 엔진 주요 부품과 변속기·동력전달계, 전자제어장치 등 핵심 파워트레인 보증이 기존 5년 또는 10만㎞에서 7년 또는 14만㎞로 연장된다. XC60 T8과 V60 크로스컨트리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도 적용한다.

르노코리아도 9월 신차 출고 고객의 보증 혜택을 확대한다.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출고 개인·개인사업자는 보증기간을 최대 7년 또는 14만㎞까지 늘릴 수 있다. 그랑 콜레오스는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유류비 지원이나 보증연장·엔진오일 교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필랑트에는 최대 150만원의 유류비 지원이 적용된다. 아르카나 1.6 GTe 구매 고객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유류비 200만원 지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전기차 구매 고객의 충전비 부담을 덜어준다. 9~10월 GV60, GV60 마그마,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을 출고한 개인·개인사업자는 11월 30일까지 전국 E-pit과 현대엔지니어링 충전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초고속·급속·완속 충전 모두 혜택에 포함되며, 적용 기간은 최대 3개월이다. E-pit 앱에 차량을 등록한 뒤 이벤트 참여를 신청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추석 장거리 운전에 대비한 정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9월 19일까지 렉서스·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타이어 상태를 무료로 점검받을 수 있다.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12V 배터리, 냉각수, 에어컨 필터, 에어클리너 엘리먼트 등 주요 품목의 부품과 공임에는 20% 할인이 적용된다. 렉서스 PMS와 토요타 SMS 패키지 구매 때는 최대 5%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공식 서비스센터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풀 케어 캠페인'을 진행한다. 타이어와 브레이크, 차일드락 등을 살펴보는 무상점검을 제공하고, 유상수리 부품 구매 금액이 20만원 이상이면 해당 부품을 20% 할인한다. 실내 탈취·공기질 케어와 정품 사은품도 마련했다.

박서현 기자 shin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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