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일냈다…3일 만 '200만 명'→전 세계 홀린 이 작품 "누가 진짜인지 헷갈려" ('들쥐')

서은수 2026. 9. 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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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의 제작 비하인드 컷과 강렬한 액션 스틸이 공개됐다.

지난 8월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공개 첫 주, 단 3일 만에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5위에 올랐다.

'들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카타르 등 총 13개 국가에서 TOP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들쥐'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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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13개국 TOP 10 진입 및 시청수 200만 기록

(MHN 서은수 기자) '들쥐'의 제작 비하인드 컷과 강렬한 액션 스틸이 공개됐다.

지난 8월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공개 첫 주, 단 3일 만에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5위에 올랐다. 시청수 또한 200만 회를 기록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들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카타르 등 총 13개 국가에서 TOP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손톱 먹은 들쥐' 설화를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정체불명의 존재인 '들쥐'에게 이름과 얼굴, 인생을 모두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와 잃어버린 돈을 찾으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그리고 형사 순용(이규형)이 들쥐의 정체를 쫓는 과정을 그린 추적 스릴러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배우들의 열정과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담겼다. 흙투성이가 된 채 땅굴 속에 앉아 있는 노자와 어두운 밤 손전등을 든 순용의 모습은 극 중 몰입도 높은 열연을 짐작하게 한다. 또한 배우들이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은 극 속의 팽팽한 긴장감과는 상반된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강렬한 액션 장면도 포함됐다. 칼을 들고 상대를 위협하는 문재와 도끼를 든 채 매섭게 달려드는 노자, 그리고 두 사람이 맨몸으로 난투극을 벌이는 모습은 장소와 도구를 가리지 않고 펼쳐진 짜릿한 액션을 재현한다. 특히 무술 감독과 합을 맞추는 설경구의 모습은 거침없는 움직임으로 완성된 액션 연기를 보여준다.

국내외 언론과 시청자들은 '들쥐'의 설정과 전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류준열의 1인 2역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뒤로 갈수록 누가 진짜고 누가 가짜인지 더 헷갈린다"며 반응했고, "숨 막히는 액션 스릴러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미스터리다"라고 평했다.

'들쥐'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출처:넷플릭스 '들쥐'
출처:넷플릭스 '들쥐'
출처:넷플릭스 '들쥐'
출처:넷플릭스 '들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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