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군초계기 추락' 피해 주민 배상 아직‥"추가 예산 확보 중"

구나연 kuna@mbc.co.kr 2026. 9. 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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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P-3CK 초계기 추락 사고가 발생한 지 1년 3개월이 지났지만, 추락 지점 인근 피해 주민에 대한 배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해 5월 29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에서 해군이 운용하는 P-3CK 초계기 1대가 추락해 탑승자 4명이 모두 순직하고 추락 지점 주변으로 불이 번지면서 주변 창고와 농경지 등이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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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초계기가 추락하면서 오염된 땅

해군 P-3CK 초계기 추락 사고가 발생한 지 1년 3개월이 지났지만, 추락 지점 인근 피해 주민에 대한 배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해 5월 29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에서 해군이 운용하는 P-3CK 초계기 1대가 추락해 탑승자 4명이 모두 순직하고 추락 지점 주변으로 불이 번지면서 주변 창고와 농경지 등이 불에 탔습니다.

피해 주민들은 조사와 협의를 거쳐 약 3개월 전 해군으로부터 개별적으로 1천만 원에서 9천400만 원 사이의 배상금을 받기로 합의했지만, 현재까지 지급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군은 국방부 배상 예산이 소진돼 추가 예산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지연되고 있다며, 조속한 지급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나연 기자(ku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49085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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