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충남 독서대전' 오는 1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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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서관은 오는 11-13일까지 3일간 충남도서관과 홍예공원 일원에서 충남 대표 독서문화 축제 '2026 충남 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충남도서관 관계자는 "충남 독서대전이 책과 사람, 도서관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도 대표 독서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충남도서관, 홍예공원 일원에서 책을 통해 많은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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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서관은 오는 11-13일까지 3일간 충남도서관과 홍예공원 일원에서 충남 대표 독서문화 축제 '2026 충남 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오늘을 읽고, 내일을 쓰다(Read Today, Write Tomorrow)'를 주제로 도민 누구나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강연·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11일 오후 4시 홍예공원 웅비광장에서 예산군립합창단, 한국케이팝(K-POP)고의 공연 등 개막식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홍예공원 일원에는 독서 공간을 갖춘 야외 도서관을 조성하며, 다양한 체험 공간과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소규모 공연무대도 운영해 공원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홍예공원 야외 도서관에는 1000여 권의 책을 비치해 공원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축제 기간에는 충남 출신 웹소설 작가 제이로빈을 비롯해 최태성, 신병주, 이익주 등 역사 분야 전문가와 이금희, 고명환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작가가 강연에 나서며, 주요 강연 일부는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해 행사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도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가족·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도 마련해 세대별 관심사에 맞는 독서와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 시대, 왜 도서관인가'를 주제로 주민 참여 세미나도 열어 도서관의 역할과 독서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서는 출판사와 독립서점, 지역 작가 등이 참여하는 도서전 및 도서 장터(북마켓)가 열릴 예정이다.
그림책 전시와 독서문화 체험 공간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작가와 출판 관계자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충남도서관 관계자는 "충남 독서대전이 책과 사람, 도서관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도 대표 독서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충남도서관, 홍예공원 일원에서 책을 통해 많은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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