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 중 먹방 챌린지에 도전하며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에 "가위바위보 먹방 시작. 먹방 챌린지. 짜장면 먹기 대결인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출처:김지민
영상에는 김지민과 남편 김준호가 두 명의 스태프와 함께 먹방 게임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테이블 위에는 짜장면과 짬뽕을 비롯해 김밥, 떡볶이, 순대 등 다양한 음식이 한가득 차려졌다. 게임은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사람이 음식을 먹는 동안 패한 사람들이 주변을 한 바퀴 돌고 돌아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먹덧임을 밝힌 바 있는 그는 연이어 가위바위보에서 승리하며 거침없는 먹방을 선보였다. 그는 짬뽕 면발을 한꺼번에 크게 집어 먹는가 하면 김밥도 야무지게 먹으며 게임을 즐겼다. 임신 중인 김지민의 밝고 유쾌한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출처:김지민
김지민은 지난 7월 첫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하며 예비 엄마가 됐다. 당시 그는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며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며 "무리하지 말고 조급해하지 말자고 늘 다독여준 오빠를 믿고 시작한 첫 시험관 시술에서, 기다렸다는 듯 한 번에 두룹이가 찾아와 줬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태명은 '두룹'이로, 성별은 아들로 알려졌다. 출산 예정일은 2027년 2월 초다.
출처:김지민
결혼에 이어 임신까지 알리며 예비 부모가 된 김지민과 김준호는 방송과 개인 계정을 통해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먹방 챌린지에서도 두 사람의 편안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