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안지훈 기자) 배우 백진희가 결별과 주식 투자 실패 고백 후 여행 중 바짝 마른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백진희는 자신의 계정에 "친구들이랑 부산을 다녀왔다"라는 글과 함께 여행 중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출처:백진희
공개된 사진에는 백진희가 카페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 일본풍 숙소에서 분홍색 유카타를 입고 즐기는 모습, 바닷가를 산책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꽃무늬가 박힌 하얀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촬영한 사진에서는 앙상한 팔과 마른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친구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출처:백진희
앞서 백진희는 최근 채널 '지니이즈백'을 통해 주식 투자에 실패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18일에는 절친한 배우 정혜성과 함께 촬영한 콘텐츠에서 공개 열애 후 결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정혜성은 백진희의 과거 연애를 언급하며 "언니가 연애를 잘못했다. 내가 헤어지라고 몇 번을 얘기했느냐. 귀에 딱지가 앉도록 얘기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혜성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제발 또라이 같은 사람만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에 백진희는 "매일 혼났다. 잘하겠다"고 말하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출처:백진희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를 통해 데뷔한 이후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식샤를 합시다 3', '진짜가 나타났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법조부 기자 '송나연' 역을 맡았다. 2016년부터 동료 배우 윤현민과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2023년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