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미약 고백’ 린, 이수와 이혼 1년째 “마음 없어, 사랑 가당키나 할까” 심경

김명미 2026. 9. 2.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린이 또다시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린은 "마음도 없고 시간도 없는데 사랑이나 여행 같은 것이 가당키나 할까"라는 글을 덧붙이며 심경을 표현했다.

앞서 린은 지난달 25일 개인 계정을 통해 현재의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린은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이혼 후 근황, 당시 심경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얻은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린 소셜미디어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린이 또다시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린은 9월 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러니까 사랑을 하든, 여행을 하든, 뭐라도 합시다'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이와 함께 린은 "마음도 없고 시간도 없는데 사랑이나 여행 같은 것이 가당키나 할까"라는 글을 덧붙이며 심경을 표현했다.

앞서 린은 지난달 25일 개인 계정을 통해 현재의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린은 "그러니까 할 말이 딱히 있어서 여러 캡션을 선택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내가 어느 날부터인가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고 다양한 대상들에게 어떤 기대도 실망도 없이 조금은 무딘 채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여간에 저는 사실 여전히 심신미약의 상태이지만 그래도 다행인 것은 뒤로 가는 길 말고 나아가는 길 위에 서 있다는 거다”며 “누가 인정하지 않더라도 그냥 제가 그렇다면 그런 것”이라고 털어놨다.

또 린은 선물 받은 꽃과 도시락 사진을 올리며 "그런 날들 안에서도 맛있는 밥을 챙겨주고 기 살려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정신이 차려지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린은 지난 2014년 밴드 엠씨더맥스 이수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결혼 11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린은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이혼 후 근황, 당시 심경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얻은 바 있다.

지난 7월 5일 방송분에서 린은 "나도 이혼이라는 걸 선택했지만 결혼 추천이다. 정말 행복하고 고운 알맹이가 남은 결혼 생활을 했다. 밖으로 어떻게 비칠지 몰라도. 그런데 그런 게 있다. 너무 친한 친구였다. 남편이 없어진 것도 없어진 건데, 되게 친한 친구를 잃은 것 같다. 그게 좀 아쉽달까? 슬픈 느낌이랄까?”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케이윌은 “오랜 친구 사이에서 연인이 됐다가 헤어지고 이별하면 그게 엄청 힘든데”라며 린의 심정을 이해했고, 린은 “어색한 거지. 안 좋게 헤어진 건 아니니까. 항상 응원하지”라며 전 남편 이수를 항상 응원한다고 전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