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매체 “미군 공습이 결혼식장 덮쳐…4명 사망” [현장영상]

송혜성 2026. 9. 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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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이란 남부 지역 공습으로 결혼식이 열리던 민가에 폭탄이 떨어져 대규모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현지시간 1일 보도했습니다.

호르모즈간주 정치·안보·사회 담당 부지사인 아흐마드 나피시는 "시리크 카운티 쿠헤스타크에서 미군이 결혼식장을 폭격해 2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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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이란 남부 지역 공습으로 결혼식이 열리던 민가에 폭탄이 떨어져 대규모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현지시간 1일 보도했습니다.

호르모즈간주 정치·안보·사회 담당 부지사인 아흐마드 나피시는 "시리크 카운티 쿠헤스타크에서 미군이 결혼식장을 폭격해 2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상자 중 일부는 상태가 위중해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라고 덧붙였는데, 이후 파르스 통신은 결혼식장 피격으로 인한 사망자가 4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나피시 부지사는 "피해자 구조 및 지원을 위해 15대의 구급차가 급파됐고, 다친 민간인 중 일부는 인근 미나브 병원으로 이송됐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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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성 기자 (come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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