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년도 예산안, 민생경기 회복 체감할 수 있게 심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거시경제의 회복세에 부응할 수 있는 민생 경제의 확실한 체감 회복을 이뤄낼 수 있도록, 국회 심의 과정에서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오늘(2일) 세종시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이끌 담대한 투자이기도 하고, 또 재정 건전성 개선도 담보했다"고 내년도 예산안을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거시경제의 회복세에 부응할 수 있는 민생 경제의 확실한 체감 회복을 이뤄낼 수 있도록, 국회 심의 과정에서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오늘(2일) 세종시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이끌 담대한 투자이기도 하고, 또 재정 건전성 개선도 담보했다”고 내년도 예산안을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3대 메가프로젝트, 미래대응기금, 자주 국방 등을 포함한 전략적 예산이자, 지방 균형 발전 예산이고, 또 국민의 생애 주기별 지원을 강화하는 민생 예산”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거시경제는 회복되고 있지만 국민들의 체감 경기는 아직 그에 못 미치고 있고, 그에 대해 정부는 또 여당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성장의 과실을 국민이 골고루 나눌 수 있는 방향에서 살피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액수가 커진 만큼 막중한 책임감도 함께 담았다”며, “국민의힘은 2027년도 예산안의 윤곽이 나오자마자 재정 폭주, 감당 불가 예산이라며 국민 불안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의 주장이야말로 보고 싶은 숫자만 보고 만든 억지이자 왜곡”이라며 “우리 경제 규모가 커지면서 국내 총생산 대비 국가 채무 비율은 오히려 올해 51.6%에서 내년 48.3%로 낮아진다. (국민의힘은) 빚이 얼마나 늘어나는지만 말하고, 이를 감당할 경제의 체력이 얼마만큼 커졌는지는 숨기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미래대응기금의 여유 자금을 ‘정부의 쌈짓돈’ 운운하며 모두 국채 상환에 쓰라는 국민의힘의 논리는 국가 운영을 너무 모르는 소리”라며 “경제를 키우지 않고 지출만 줄이는 것이야말로 미래의 세수 및 빚을 갚을 능력을 함께 줄이는 길”이라 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이번 예산안을 위기에는 국민을 지키고, 미래에는 성장을 이끄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균형 예산이 되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의원직’ 질문 쏟아졌지만…용혜인 “청문회 잘 준비하겠다” [지금뉴스]
- 전직 경찰관의 법 무시한 보복살인…접근금지 명령에도 찾아왔다
- 장동혁 “김용범 사퇴로 못 덮어…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특검해야” [지금뉴스]
- “삼성맨은 대출 5억 더”…한국 경제, 네덜란드병 따라가나 [잇슈 머니]
- 연금 추납, 외국인만의 문제일까…“성실 가입자만 손해”
- 이번에는 ‘줄넘기’로 채찍질…태권도장에서 또
- “버스 이어 택시까지 BYD”…한국 넘보는 중국차, 이대로 괜찮나? [잇슈 머니]
- 스마트워치·접근금지에도 또 ‘비극’…이혼 소장서 주소 유출
- 열린 문 덕분에 구사일생…버스 안으로 날아든 오토바이 운전자 [잇슈 SNS]
- 충주 장미산성서 대형 목조 집수지 발굴…“한성 백제 핵심 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