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일병, 병원 외래진료 나간다며 탈영‥나흘 만에 자수·검거

손하늘 sonar@mbc.co.kr 2026. 9. 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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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외래진료를 다녀오겠다며 부대를 나가 탈영한 해병대 병사가 나흘 만에 붙잡혔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경기 김포 해병대 2사단 예하부대 소속 일병이 병원 치료를 목적으로 부대를 나간 뒤 그대로 연락을 끊고 무단 이탈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8일에도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예하부대 소속 이병이 부대 울타리를 넘어 탈영했다가 4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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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외래진료를 다녀오겠다며 부대를 나가 탈영한 해병대 병사가 나흘 만에 붙잡혔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경기 김포 해병대 2사단 예하부대 소속 일병이 병원 치료를 목적으로 부대를 나간 뒤 그대로 연락을 끊고 무단 이탈했습니다.

군과 경찰은 달아난 일병이 택시를 타고 움직인 흔적과 충남 천안에서 CCTV에 포착된 화면 등 동선을 확인하고, 일대에서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추적이 이어지자, 해당 일병은 탈영 나흘 만인 오늘 새벽 경기 일산에서 자수했고, 군 당국이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해병대수사단은 구체적인 군무이탈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8일에도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예하부대 소속 이병이 부대 울타리를 넘어 탈영했다가 4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49051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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