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현장 전문가들과 ‘한국영화 지속발전 특별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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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가 영화 현장 전문가들과 손잡고 영화산업의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국영화 지속발전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어 "이번 특별위원회는 현장 영화인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한국 영화의 창작·제작·투자·유통 생태계를 복원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영진위와 영화산업 관계자들이 뜻을 모아 추진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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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가 영화 현장 전문가들과 손잡고 영화산업의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국영화 지속발전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
영진위는 2일 “현장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영화 지속발전 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지난 1일 첫 공식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특별위원회는 현장 영화인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한국 영화의 창작·제작·투자·유통 생태계를 복원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영진위와 영화산업 관계자들이 뜻을 모아 추진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특별위원회는 한상준 영진위원장과 김조광수 영화제정책모임 공동대표를 공동위원장으로 영진위 위원 4명, 민간 위원 6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활동 기간 동안 선순환 생태계 복원 및 투자 활성화, 영화 향유 기반 확대, 재정 및 제도 개선, 창작환경 개선 등 영화산업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그 첫 공식 행사로 오는 22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플랫폼 시대에 영화·영상 새로운 거버넌스를 묻다’ 공청회를 개최해 급변하는 환경 속 한국 영화의 발전 방안을 두고 현장 영화·영상인들과 논의할 계획이다.
한상준 공동위원장은 “이번 특별위원회 발족은 한국 영화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영화인들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걸음”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에 적극 반영해 한국 영화 산업의 재도약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김조광수 공동위원장은 “이번 특별위원회 발족을 계기로 영화계와 영화진흥위원회가 다시 ‘원팀’이 되어 한국 영화계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은형 선임기자 dmsgu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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