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女스타, 지하철역 앞에서 분노....붐비는 인파에 질색→"너무 지쳐"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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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겸 유튜버 강유미가 'K-직장인'으로 변신했다.
강유미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채널에 '지하철출퇴근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특히 강유미는 자신을 밀치고 지나가는 사람들과 함께 지하철을 타기 위해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을 헤집으며 홀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공감을 안겼다. 지하철 역 밖으로 나온 강유미는 "너무 지친다"며 한껏 인상을 구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애처롭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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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유표 기자) 코미디언 겸 유튜버 강유미가 'K-직장인'으로 변신했다.

강유미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채널에 '지하철출퇴근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강유미는 회사에 가기 위해 출근하는 직장인으로 분해 실감 나는 연기력을 뽐냈다. 그는 계속해서 울리는 휴대폰 알람을 애써 모르는 척 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으로 많은 공감을 안겼다. 강유미는 "일요일 아닌가, 아 월요일이구나"라고 소리쳐 보는 이들을 웃게했다.

이어 강유미는 출근을 위해 지하철역에 인근에 도착했다. 더운 날씨 탓에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땀에 젖은 강유미는 넘치는 출근길 인파에 혀를 내두르며 말을 잇지 못했다.
특히 강유미는 자신을 밀치고 지나가는 사람들과 함께 지하철을 타기 위해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을 헤집으며 홀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공감을 안겼다.
지하철 역 밖으로 나온 강유미는 "너무 지친다"며 한껏 인상을 구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애처롭게 했다. 누리꾼들은 "한국인의 삶", "지하철 타기 전부터 지친다", "서울민국",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삶의 질이 떨어진다" 등 공감한다는 의견을 보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는 강유미와 코미디언 홍인규가 출연해 집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인규는 자신의 집을 마련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정작 혼자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장동민은 과거 홍인규에게 개인적인 공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홍인규는 처음에는 큰아이와 방을 함께 사용하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상황이 달라졌고, 결국 자신이 방을 내주게 됐다고 밝혔다.
강유미의 과거 결혼생활도 언급됐다. 장동민이 강유미에게 "너 옛날에 (결혼생활) 기억나?"라고 물었고, 강유미는 "나? 짧지만 기억나"라고 답했다. 이어 장동민이 당시 남편과 개인 공간을 따로 사용했는지 묻자 강유미는 "각자 있었지. 그때도 각방 썼어"라고 말했다. 강유미는 자신의 이혼 경험을 떠올리며 "이혼은 나로 족해"라고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1983년생으로 올해 43세인 강유미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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