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위 구성…2028년 6월까지 활동

김준범 2026. 9. 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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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는 도와 교육청의 인공지능(AI) 정책을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고 2일 밝혔다.

향후 특위는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의 AI 정책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AI 산업 육성, 기업 지원, 주력산업의 AI 전환 등을 살필 예정이다.

이 의원은 "AI 정책의 연계성과 성과를 점검해 충남형 AI 발전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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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원 [충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의회는 도와 교육청의 인공지능(AI) 정책을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고 2일 밝혔다.

도의회는 전날 열린 제371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이지윤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다.

특위는 15명 이내로 구성되며 위원 선임 이후 2028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향후 특위는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의 AI 정책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AI 산업 육성, 기업 지원, 주력산업의 AI 전환 등을 살필 예정이다.

AI 교육정책과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전문 인재 양성, AI 기반 공공행정 혁신 등도 주요 활동 대상이다.

필요한 경우 관련 법령 개선을 건의하고 조례 제·개정도 제안한다.

특위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자동차·모빌리티, 이차전지 등 충남의 주력 제조업과 지역 산업을 AI 정책과 연계하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AI 정책의 연계성과 성과를 점검해 충남형 AI 발전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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