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던 지인 살해한 50대…경찰 "누적된 불화 끝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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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경찰서는 같이 살던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A(50대)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 40분께 달서구 아파트 6층의 한 세대 내에서 B(70대)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인인 B씨 소유의 해당 아파트에서 최근 함께 살기 시작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B씨와의 누적된 불화 끝에 범행한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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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경찰서 [촬영 윤관식]](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yonhap/20260902101617381vzvm.jpg)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대구 달서경찰서는 같이 살던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A(50대)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 40분께 달서구 아파트 6층의 한 세대 내에서 B(70대)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아파트 관계자가 해당 세대에서 화재 경보가 울리자 현장을 확인하러 갔다가 범행 상황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세대 앞 복도에서 긴급체포됐다. 불은 주방 일부를 태운 뒤 꺼져 있던 상태였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인인 B씨 소유의 해당 아파트에서 최근 함께 살기 시작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B씨와의 누적된 불화 끝에 범행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h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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