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유조선에는 유조선' 전략‥이란 유조선 2척 공격〈악시오스〉

나세웅 salto@mbc.co.kr 2026. 9. 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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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을 재개한 미군이 이란의 민간 선박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정부 소유 유조선 2척을 공격했다고 미국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간 1일 공격 대상이 된 이란 정부 소유 유조선들은 미군 봉쇄선 위쪽의 이란 해상에 정박해 있었으며, 미군은 미사일로 기관실을 타격했습니다.

미군이 자체 설정한 봉쇄선을 침범하지 않는데도 이란 측 선박을 공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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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을 재개한 미군이 이란의 민간 선박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정부 소유 유조선 2척을 공격했다고 미국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간 1일 공격 대상이 된 이란 정부 소유 유조선들은 미군 봉쇄선 위쪽의 이란 해상에 정박해 있었으며, 미군은 미사일로 기관실을 타격했습니다.

미국 당국자는 악시오스에, 이번 조치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승인한 새로운 '유조선에는 유조선' 정책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군이 자체 설정한 봉쇄선을 침범하지 않는데도 이란 측 선박을 공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악시오스는 이번 조치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대한 이란의 공격을 억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당국자는 1일 하루 동안 약 40척의 선박이 해협을 통과했고, 원유 수백만 배럴을 운송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49046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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