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이 석상' 전승훈, "자업자득. 인과응보"…무심한 한마디에 '폭소' ('신병4 : 사보타주')

김현숙 2026. 9. 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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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승훈이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에서 무심한 말투와 촌철살인 대사를 선보이며 극적 재미를 더했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3, 4회에서는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이 이어지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신병4 : 사보타주'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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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말투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적 재미 선사
출처:신병4 : 사보타주

(MHN 김현숙 기자) 배우 전승훈이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에서 무심한 말투와 촌철살인 대사를 선보이며 극적 재미를 더했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3, 4회에서는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이 이어지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모아이 석상'이라는 별명을 가진 임다혜(전승훈)가 소속된 1생활관에서는 김현욱(이원정)의 공포탄 오발 사고가 발생했고, 박민석(김민호)을 향한 의심스러운 행동들이 나타나며 부대 분위기가 어수선해졌다.

이런 상황 속에서 대대장은 병영개혁을 위한 '3S 운동'을 선언하며 첫 번째 과제로 '금연 시범부대' 지정을 추진했다. 하사 신분임에도 1생활관에서 말년 병장처럼 지내던 최일구(남태우)는 간부까지 금연해야 하느냐며 불만을 표했다. 이에 임다혜는 "솔선수범"이라며 무심하게 응수했고, 최일구는 "그딴 게 어디 있냐"며 발끈했다.

'신병4 : 사보타주'의 박민석은 담배를 피우러 가려는 최일구에게 "신고하면 되냐. 흡연 정지! 라이터 꺼! 담배 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최일구가 "한 대만 맞자"며 박민석에게 몸을 던졌고, 이를 지켜보던 임다혜는 "자업자득. 인과응보"라는 말을 무심하게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수해 복구를 위한 대민지원 소식에 임다혜는 자원봉사 여대생들과의 로맨스를 상상하며 애틋한 표정을 지었으나 현실은 가혹했다. 쓰러진 통나무와 거대한 바위를 옮기는 고강도 작업 끝에 결국 이들은 단체로 '녹다운'됐다. 그 사이 부대 내에서는 총기 오발 사고 은폐 의혹이 제기됐고, 김현욱과 박민석의 갈등이 심화하며 1생활관의 앞날에 궁금증을 더했다.

'신병4 : 사보타주'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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