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결혼식 안 올리고 혼인신고만…굳이 해야 하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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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안영미가 남편과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한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안영미는 결혼을 앞둔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자신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안영미는 "저는 결혼식을 안 올렸다. 혼인신고만 하고 드레스를 입지 않았다. 준비과정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남편은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해왔으며, 안영미는 장거리 결혼생활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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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영미. (사진=인스타그램)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newsis/20260902094950886iryn.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코미디언 안영미가 남편과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한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안영미는 결혼을 앞둔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자신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안영미는 "저는 결혼식을 안 올렸다. 혼인신고만 하고 드레스를 입지 않았다. 준비과정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식에 대해 "굳이 해야 하나 싶었다"고 밝히며, 오랜 준비 과정에 비해 실제 예식은 짧은 시간 안에 끝난다는 점도 이유로 들었다.
안영미는 2020년 2월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남편은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해왔으며, 안영미는 장거리 결혼생활을 이어왔다.
안영미는 2023년 7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 6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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