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설경구 신작 '들쥐' 넷플릭스 글로벌 5위…'이엿사' 4위

윤효정 기자 2026. 9. 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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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 주연작 '들쥐'가 글로벌 5위에 직행했다.

'들쥐'는 2일 공개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 쇼 순위에서 5위를 차지했다.

한편 넷플릭스를 통해 다시 보기 서비스되는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230만 시청 수로 3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이 220만 시청 수로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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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들쥐' 포스터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류준열 주연작 '들쥐'가 글로벌 5위에 직행했다.

'들쥐'는 2일 공개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 쇼 순위에서 5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 28일 공개한 뒤 3일 만에 20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으며, 대한민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카타르 등 총 13개 국가에서 톱 10 리스트에 올랐다.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배우 류준열, 설경구, 이규형이 출연한다.

'들쥐'는 설화를 기반으로 한 흥미로운 설정과 강렬한 캐릭터 앙상블, 정체불명의 들쥐를 둘러싼 예측 불가한 추적과 대립으로 국내외 언론과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를 통해 다시 보기 서비스되는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230만 시청 수로 3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이 220만 시청 수로 4위를 차지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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