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에게 이런 시련을"…이대형, '13번 우승' 강팀 잡을 파격 카드 ('야구여왕2')

김현숙 2026. 9. 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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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퀸즈가 나인빅스를 상대로 다섯 번째 승리를 노리며 파격적인 선발 투수 기용 전략을 선보인다. 오는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9회에서는 이대형 감독 대행 체제로 치러지는 여섯 번째 경기가 그려진다.

이대형 감독 대행은 "오늘의 상대는 전국 여자 야구 대회에서 총 13번 우승한 '전통 강호' 나인빅스다"라고 설명했다.

이대형 감독 대행의 전략과 블랙퀸즈의 도전은 오는 3일 오후 10시 채널A '야구여왕2'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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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강호 상대 5승 도전…'1+1' 투수 기용 카드 꺼내
출처:채널A

(MHN 김현숙 기자) 블랙퀸즈가 나인빅스를 상대로 다섯 번째 승리를 노리며 파격적인 선발 투수 기용 전략을 선보인다. 오는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9회에서는 이대형 감독 대행 체제로 치러지는 여섯 번째 경기가 그려진다.

'야구여왕2'의 블랙퀸즈는 앞서 대만 오공 야구팀과의 국제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4승 1패의 성적을 거뒀다. 팀은 대만전 2차전 패배 이후 3주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전력을 가다듬었다. 선수들은 "자리를 비운 추신수 감독님에게 반드시 승리를 선물하겠다"며 강한 투지를 드러냈다.

이번 경기의 상대인 나인빅스는 전국 여자 야구 대회에서 총 13번 우승한 전통의 강호다. 특히 국가대표 출신 선수 9명을 보유하고 있어 노련한 작전 야구를 구사하는 팀으로 알려졌다. 이대형 감독 대행은 "오늘의 상대는 전국 여자 야구 대회에서 총 13번 우승한 ‘전통 강호’ 나인빅스다"라고 설명했다.

윤석민 코치는 블랙퀸즈가 지난 시즌1 첫 연습경기에서 0:36으로 대패했던 리얼디아몬즈를 상대로 나인빅스가 지난주 7:4 승리를 거뒀다는 사실을 전해 선수들을 긴장케 했다. 선수들은 "구력과 전력 차이가 너무 난다", "왜 우리에게 이런 시련을 주느냐"고 물으며 걱정했지만, 이대형 감독 대행은 "나인빅스가 강팀이기는 하지만, 우리도 대만 오공과의 2차전 패배 후 어느 때보다 훈련을 많이 했으니 자신감을 갖자"며 격려했다.

이후 선발 라인업 발표에서 이대형 감독 대행은 이례적으로 선발 투수 2명을 동시에 호명하며 '1+1' 전략을 내세운다. 이대형 감독 대행은 이러한 운용 방식에 대해 "프로야구에서도 쓰이는 전략이다"라고 말한다. 추신수 감독의 부재 속에서 이대형 감독 대행이 선택한 투수 2명이 누구일지와 경기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야구여왕2'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한 8월 4주 차 '펀덱스 차트' TV-OTT 비드라마 남성 관심 부문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지표를 기록했다.

이대형 감독 대행의 전략과 블랙퀸즈의 도전은 오는 3일 오후 10시 채널A '야구여왕2'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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