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알파고 대국 10주년..KBS '백수 이세돌' 10월 첫방 확정

윤상근 기자 2026. 9. 2. 0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알파고 대국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KBS 2TV 신규 예능 '백수 이세돌'이 오는 10월 첫 방송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방송을 확정한 KBS2 '백수 이세돌'(연출 이명섭)은 '백수 이세돌'은 2016년 알파고를 상대로 전설적인 1승을 거둔 뒤 바둑계를 떠난 '인류 대표 백수' 이세돌의 리얼 아날로그 생존기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2종은 일터에 선 이세돌의 낯설고도 생생한 현재를 예고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KBS 2TV

알파고 대국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KBS 2TV 신규 예능 '백수 이세돌'이 오는 10월 첫 방송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방송을 확정한 KBS2 '백수 이세돌'(연출 이명섭)은 '백수 이세돌'은 2016년 알파고를 상대로 전설적인 1승을 거둔 뒤 바둑계를 떠난 '인류 대표 백수' 이세돌의 리얼 아날로그 생존기다. 세기의 대국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 바둑판을 내려놓은 그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진짜 삶의 일터로 직접 뛰어든다.

'백수 이세돌'은 '홍김동전', '메소드 클럽' 이명섭 PD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태계일주)' 유지혜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2종은 일터에 선 이세돌의 낯설고도 생생한 현재를 예고한다. 탁 트인 하늘 아래 낡은 스쿠터를 몰고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과, 아찔한 고층 빌딩 외벽에 로프 하나로 매달려 유리창을 닦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종의 비주얼 모두 얼굴을 드러내지 않아, 헬멧 아래 숨겨진 인물의 표정이 어떨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이세돌은 지난 8월 27일 잠실야구장에 깜짝 등장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던 그가 잠시 뒤 무거운 맥주 가방을 멘 채 관중석 계단을 누볐고 이후 "저 사람이 진짜 이세돌 맞느냐", "AI에게 일자리를 잃은 자의 근황" 등 폭발적인 반응과 목격담이 쏟아졌다. 그가 왜 야구장에서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는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