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인연' 지예은·바타 12월 12일 결혼…"인생 함께하기로"
박정선 기자 2026. 9. 2. 08:44

배우 겸 방송인 지예은(32)과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31)가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2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JTBC엔터뉴스에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교제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종교를 통해 가까워지며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8개월 만인 오는 12월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이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3와 시즌4를 통해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고, SBS '런닝맨'과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등의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를 맡고 있는 댄서다. 지난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바타는 지코의 '새삥' 안무를 만들며 열풍을 일으켰고, 제니의 '라이크 제니' 안무를 맡기도 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가해자 제공 CCTV만 보고 끝낸 경찰…대체 왜? "번거로워서"
- "자신있나, 지명 취소할 수도"…대통령의 농담 같은 경고
- [단독] 8년 전 이미 ‘재앙의 징조’…JTBC에 포착된 ‘파란 빙하’
- [단독] 국가가 대신 낸 ‘최서원 병원비’ 3900만원 못 받을 판
- [단독] 중앙선 넘어 쾅 ‘음주운전 추정’ 벤츠 폭주…또 강남
- "선거 재테크" 비판한 용혜인…의원직 유지하면 10억원대 총선보조금
- IMF 때 빚, 30년 만에 다 갚는다…내년 예산안 반영
- 경찰 지휘부 물갈이 인사…고평기 제주청장 승진 무산
- "자신있나, 지명 취소할 수도"…대통령의 농담 같은 경고
- "사람이 날아갔는데"…디스코팡팡 추락 사고 1분 만에 운행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