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남편 믿고 대출받았더니…” 유튜브 PD, 부동산 대박 난 사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지혜(46)의 유튜브 채널을 100만 구독자 채널로 이끈 담당 PD가 서울 56평대 아파트를 매입한 성공담을 전해 눈길을 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서울 56평 아파트 1억 인테리어 한 이지혜 유튜브 PD 신혼집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서울 56평 아파트 1억 인테리어 한 이지혜 유튜브 PD 신혼집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4년간 함께 일한 PD 부부의 집을 직접 찾아 “‘관종언니’를 100만 구독자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태요미네’를 발굴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집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56평형 구축 아파트다. PD 부부는 당시 약 3억3000만원의 자본금에 6억원가량을 대출받아 총 9억3000만원에 아파트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PD는 어린 시절 부산에서 화장실이 집 밖에 있는 집에서 살았다며 “‘내 집’에 대한 갈망이 엄청나게 컸다”고 말했다.
결혼 후 남편과 함께 1억원씩 모아 2억원을 마련했고, 대출을 받아 3억원짜리 전셋집에서 생활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에 추가로 1억원을 모았고, 이때 문재완(이지혜 남편)을 만나 주택 매매에 대한 조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PD는 “그때 문재완 이사님을 만났는데 대출을 권유해주셨다”고 말했다. 문재완 역시 “가용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대출을 받아서 무조건 집을 사는 것이 핵심이었다”고 자신의 조언을 설명했다.

이에 이지혜는 “나는 대출이 너무 무섭다. 그런데 남편은 무조건 대출받으라는 주의”라며 부부의 상반된 성향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재완은 “PD 부부가 대출받아 살 수 있다는 걸 몰랐던 것 같다”며 “대출은 내 집을 사거나 자산을 늘리는 것에는 좋지만 차를 사거나, 사치품을 사기 위한 대출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
PD 부부가 9억3000만원에 매입한 이 아파트는 현재 약 13억~14억원대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여기에 부부는 약 1억원을 들여 인테리어를 진행해 집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李 “다른 나라는 안 해주는데 왜 우리만?…외국인 연금 추납 폐지 검토하라” - 매일경제
- [속보] ‘서울대 10개’ 견인할 3개 거점대 확정…부산대·전남대·충남대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2일 水(음력 7월 21일) - 매일경제
- “5억에 주택 1+1 드립니다” 하더니…15억 더 내라는 노량진 재개발 - 매일경제
- 노인기초연금 눈치 세게 본 정부…저소득층에 월 3만원씩 더준다 - 매일경제
- ‘연매출 3000억’ 복덩이라더니…홍혜걸 “여에스더는 사이코, 가끔 홱 돌아” - 매일경제
- “국장은 배신하지 않는다” … 40년 투자고수가 내린 결론 - 매일경제
- 경찰청 차장에 김종철 임명…서울청장 고범석·인천 유승렬 - 매일경제
- "20억 내라니"… 노량진 '1+1 재개발' 시끌 - 매일경제
- 미국 무대 도전했던 고우석, LG 컴백한다…“복귀 의사 전달”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