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톡톡] 귀농·귀촌 "집구하기 어려워요"‥공공주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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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별 소식 전해드리는 '전국 톡톡' 시간입니다.
귀농이나 귀촌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가장 큰 벽은 바로 '집 문제'입니다.
경남 밀양시가 청년 귀농·귀촌인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95억 원의 예산으로 29세대의 청년 농촌 보금자리 주택을 지었습니다.
지난 2025년 조사에 따르면 귀농·귀촌을 준비할 때 가장 큰 고려 요인은 '주택과 주거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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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각 지역별 소식 전해드리는 '전국 톡톡' 시간입니다.
귀농이나 귀촌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가장 큰 벽은 바로 '집 문제'입니다.
밀양시가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파격적인 임대 조건의 청년 보금자리 주택을 마련했다고 MBC 경남이 보도했습니다.
경남 밀양시가 청년 귀농·귀촌인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95억 원의 예산으로 29세대의 청년 농촌 보금자리 주택을 지었습니다.
입주 가구주의 평균 연령은 가족형 35.8세, 청년형 32.2세로 청년 유입 효과가 높습니다.
지난 2025년 조사에 따르면 귀농·귀촌을 준비할 때 가장 큰 고려 요인은 '주택과 주거 문제'였습니다.
34살 진종현 씨도 귀농 후 은행 대출까지 받아 시설하우스를 마련하면서 집을 구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진종현/귀농 청년] "밀양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시설 자금이라든지 농사 밑천이 많이 들다 보니 집을 구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주거 장벽을 낮추는 청년 보금자리 사업이 인구 절벽의 농촌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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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수욕장을 제외한 부산의 6개 해수욕장이 지난달 말 일제히 폐장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한 폭염 속, 피서객들 발길이 여전해 안전관리 우려를 낳고 있다고 부산 MBC가 보도했습니다.
8월의 마지막 날, 부산 광안리와 송도, 다대포 등 6개 해수욕장이 폐장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만 오는 15일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문제는 안전입니다.
올해 부산 전체 해수욕장 구조·구급 건수는 천161건, 해파리 쏘임 사고만 200건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폐장과 함께 광안리 해수욕장의 해파리 차단망과 망루대가 철거되고 안전 관리요원도 평일 33명에서 3명으로 줄어듭니다.
송도와 다대포 해수욕장 등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올해 부산의 해수욕장 누적 방문객은 2천 40만 명.
폭염이 여전해, 바다를 찾는 피서객들 발길은 한동안 계속 이어질 걸로 보여, 안전 공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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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면서,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고민도 시작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야간 관광 활성화를 문제 해결의 열쇠로 보고 공연과 고택 숙박을 연계한 전략을 준비 중이라고 안동 MBC가 보도했습니다.
지난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에서 만찬장으로 활용된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회담 이후 전통 한옥의 특징을 살렸다는 평가 속에 경북 관광의 상징으로 떠올랐습니다.
이 같은 매력을 지닌 문화재급 한옥 고택은 경북에만 4백 곳.
경상북도는 이 고택들을 숙박 체인으로 묶어 위탁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고택마다 제각각인 운영 방식과 숙박 서비스 질을 표준화해 재방문율을 높이고, 여기에 지역 예술인들이 꾸민 야간 공연을 고택 숙박과 연계한다는 계획입니다.
지역 명소나 랜드마크 대신 매력적인 숙소를 관광의 중심으로 가져올 수 있다면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거란 계산입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숙박 예약 데이터를 분석했더니 안동의 최근 숙박 데이터 증가율은 3년 만에 두 배나 급증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 톡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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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48986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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