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PSG가 리버풀엔 1,114억 요구→ 빌라엔 876억 OK… 세네갈 신성 음바예 이적 막판 대반전

김태석 기자 2026. 9. 2. 02: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버풀 이적이 가시화됐던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브라힘 음바예가 아스톤 빌라로 급선회해 이적을 마무리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음바예가 당초 5년 계약 조건으로 리버풀 이적이 유력했으나 이적료를 올린 파리 생제르맹의 태도에 인내심을 잃고 협상에서 철수했고, 그 틈을 파고든 아스톤 빌라가 영입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ston Villa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리버풀 이적이 가시화됐던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브라힘 음바예가 아스톤 빌라로 급선회해 이적을 마무리했다.

아스톤 빌라는 2일 새벽(한국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하던 세네갈 라이징 스타 음바예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음바예가 당초 5년 계약 조건으로 리버풀 이적이 유력했으나 이적료를 올린 파리 생제르맹의 태도에 인내심을 잃고 협상에서 철수했고, 그 틈을 파고든 아스톤 빌라가 영입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파리 생제르맹은 리버풀에 7,000만 유로(약 1,114억 원)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더불어 한꺼번에 데려오려는 계획이었다.

차츰차츰 이적료가 커지자 리버풀은 협상에서 손을 뗐다. 이때 아스톤 빌라는 5,500만 유로(약 876억 원) 조건으로 음바예를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리버풀에 요구했던 것보다 부쩍 줄어든 이적료다. 리버풀 처지에서는 파리 생제르맹이 이적료를 놓고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 듯한 상황이 불만일 수밖에 없다.

한편 <풋 메르카토>는 아스톤 빌라가 리버풀보다 늦게 영입전에 뛰어들고도 더 싼 이적료로 데려갈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나세르 알 켈라이피 파리 생제르맹 구단주와 나세르 사이리스 아스톤 빌라 구단주가 매우 절친한 관계이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Aston Villa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

ⓒ(주)베스트일레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