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현빈 "편하게 집 갔으면"…미션 실패에 한숨

이지현 기자 2026. 9. 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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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 '틈 미션' 실패에 한숨을 내쉬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현빈, 우도환이 '틈 친구'로 등장해 MC 유재석과 유연석을 만났다.

미션 성공을 꿈꾸며 첫 번째 '틈 미션'에 나섰지만, 아쉽게 실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옆에서 유연석이 "실패하면 (촬영장에서) 어떤 굉장히 중요한 장면을 말아먹은 것 같은 그런 기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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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1일 방송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현빈이 '틈 미션' 실패에 한숨을 내쉬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현빈, 우도환이 '틈 친구'로 등장해 MC 유재석과 유연석을 만났다.

이들이 찾은 곳은 경기도 안양이었다. 미션 성공을 꿈꾸며 첫 번째 '틈 미션'에 나섰지만, 아쉽게 실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런 상황에 현빈이 속마음을 고백했다. "하, 진짜 편하게 집에 가고 싶다"라는 혼잣말이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옆에서 유연석이 "실패하면 (촬영장에서) 어떤 굉장히 중요한 장면을 말아먹은 것 같은 그런 기분"이라고 말했다.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도 "정확한 비유"라면서 "굉장히 중요한데 내 뜻대로 안 풀리는 그런 것"이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유연석이 "그건 내가 한 번 더 하고 싶으면 다시 하게 해주거든요?"라는 말로 폭소를 안겼다. 유연석을 비롯한 배우들이 격하게 공감했다.

이에 유재석이 "만약 감독님이 '괜찮은데?' 할 때도 있지 않냐? 그 말에 따르는 편이냐? 아니면 한 번만 더 하는 편이냐?"라며 궁금해했다. 현빈이 "지금은 한 번 더 한다. 아예 다른 느낌으로 연기해서 감독님이 편집할 때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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