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 연인 케이와 함께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 입건
황소영 기자 2026. 9. 1. 22:12

유명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연인 케이(본명 박중규)와 함께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과즙세연, 케이를 포함한 3명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난 7월 30일 입건, 향정신성으로 분류된 수면제 복용(졸피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앞서 케이는 수면제 대리 처방에 대해 사실을 인정했다. 케이만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이 한 달 내사를 거쳐 과즙세연과 케이 모두 피의자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즙세연은 지난 2024년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BJ 케이는 주로 탐방과 각종 사건 해명, 먹방 등을 주제로 하는 아프리카TV의 파트너 BJ다. 약 7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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