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 아들 생기고 달라졌다…"어디든 가서 뭐라도 하려고 노력"

이지현 2026. 9. 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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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이 아들이 생긴 뒤 달라진 휴가 일상을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현빈과 우도환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안양을 찾아 '틈 주인'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현빈은 배우 손예진과 영화 '협상',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22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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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현빈이 아들이 생긴 뒤 달라진 휴가 일상을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현빈과 우도환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안양을 찾아 '틈 주인'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현빈, 우도환은 첫 번째 '틈 주인'을 만나기 위해 걸어서 이동했다. 이동하던 중 유연석은 현빈에게 "여름휴가는 다녀오셨냐"고 물었다.

이에 현빈은 "아이가 있으니까 어디든 가서 뭐라도 하려고 노력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아들이 생긴 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여행이나 외출에 나서고 있다는 것.

반면 유재석은 "나는 작년에는 국내로 2박 3일, 짧게는 1박 2일이라도 다녀왔는데 올해는 그것마저도 못 갔다"며 바쁜 스케줄로 휴가를 떠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현빈의 이야기는 최근 공개된 가족여행 근황과 맞물려 더욱 관심을 모았다. 현빈은 배우 손예진과 영화 '협상',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22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특히 현빈·손예진 가족은 최근 잇따라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월에는 손예진이 SNS를 통해 현빈, 아들과 함께 떠난 일본 오키나와 가족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손예진과 현빈의 다정한 모습은 물론 훌쩍 자란 아들의 모습까지 공개되며 관심을 받았다.

이어 지난 7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들과 함께 가족여행을 즐기는 현빈·손예진 부부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아들과 전시 공간을 둘러보는 등 평범한 부모로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바쁜 배우 활동 속에서도 가족과의 시간을 챙겨온 현빈은 이날 방송에서도 "아이가 있으니까"라며 달라진 일상을 직접 언급해 아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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