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8월 멜론 월간차트 첫 1위‥3곡 톱10 꿰찼다

황소영 기자 2026. 9.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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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센느가 27일 오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2026?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그룹 리센느가 8월 멜론 월간차트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26년 '역주행의 아이콘'이라고 하면 단연 리센느다. 리센느가 2024년 8월 발표한 '러브어택(LOVE ATTACK)'은 멜론차트 톱100 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이어 8월 월간차트에서도 정상을 꿰찬 것.

그 뒤를 이어 2위는 아이오아이의 '갑자기', 3위는 코르티스의 '레드레드(REDRED)'가 이름을 올렸다. '갑자기'는 전달보다 1계단 내려왔고, 코르티스는 전달과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에스파의 '레모네이드(LEMONADE)'도 그대로 그 자리를 지켜 4위를 찍었고, 리센느의 리메이크곡인 '프리티 걸(Pretty Girl)'은 5위에 랭크됐다. 8월 월간차트 톱 5위에 리센느 곡이 두 곡이나 올랐는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리센느의 '데자뷰(Deja Vu)'는 8위에 자리해 톱 10에 자신들의 노래를 세 곡이나 전진 배치했다. 리센느의 국내 인기를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신곡을 발표한 빅뱅의 '빅(BiiiG)'은 8월 멜론 월간차트 29위로 첫 진입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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