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때 빚, 30년 만에 다 갚는다…내년 예산안 반영
이상화 기자 2026. 9. 1. 20:13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국가 부도를 막기 위해 마련했던 공적자금 상환이 30년 만에 마무리됩니다.
공적자금 부채 규모는 2002년 97조2000억원까지 커졌었는데, 내년 예산으로 남은 8조원을 갚으면 상환이 끝나게 됩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002년 대한민국 정부가 보도자료에 명시했던대로, 현세대에서 25년 안에 공적자금 부채를 상환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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