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대 부진…과거 첫사랑 등장→관계 변화로 '시청률 반등' 꿈꾸는 韓 드라마 ('최애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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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회 당시 3.5% 시청률을 기록하며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연일 3%대 시청률에서 그렇다 할 반등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 강훈과 김혜준의 관계가 흔들리기 시작하며 새 국면을 맞이한다.
행복한 연애를 꿈꿨던 두 사람이 첫사랑의 등장이라는 난관 앞에서 어떤 선택을 내리는지, '최애의 사원' 10회는 1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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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안지훈 기자) 지난회 당시 3.5% 시청률을 기록하며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연일 3%대 시청률에서 그렇다 할 반등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 강훈과 김혜준의 관계가 흔들리기 시작하며 새 국면을 맞이한다.
1일 방송되는 '최애의 사원' 10회에서는 강하기(강훈)와 남다름(김혜준)이 일과 감정 사이에서 위태롭게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첫사랑 한정연(연우)까지 등장하며 강하기와 남다름은 연애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한다.
사건의 발단은 강하기가 추진하던 브랜드 협업이다. 강하기는 SE물산의 사업 가로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HAN'과의 협업을 목표로 전담팀까지 꾸리며 열성을 다했다. 하지만 아펠로 사옥을 방문한 'HAN'의 대표가 자신의 첫사랑인 한정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정연은 과거 강하기와 이찬(차우민)이 동시에 좋아했던 인물로, 두 사람 모두에게 첫사랑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특히 한정연은 앞서 만난 이찬으로부터 강하기를 흔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은 상태여서, 이들의 재회는 단순한 우연 이상의 결국 참아왔던 남다름의 감정이 폭발하며 강하기와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난다. 행복한 연애를 꿈꿨던 두 사람이 첫사랑의 등장이라는 난관 앞에서 어떤 선택을 내리는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업무상 한정연과 강하기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점차 길어지면서, 남다름은 심리적인 불안과 갈등을 겪는다. 공개된 사진 속 남다름은 한정연을 의식하며 평소와 다르게 굳은 표정을 짓고 있으며, 강하기의 품에 안긴 상황에서도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다. 반면 한정연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남다름과 미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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